등골을 따라 흐른 땀의 흔적이 있는 블루계열 샤쓰에

와이트팬츠 입고 브라운계열으 로퍼 따위를 신고 뚜벅이며 걷는 걸음에 따라 떨어지는 뽀마드+땀의 조합.

나는 신사! 라며 한 손엔 클러치 한 손엔 네이비색 써머울로 지어진 자켓! 꼭 체스트 포켓이 위로 올라오게 들어서 린넨 행커칩도 자랑해야 함.

가끔 소매를 갇어 올려서 주술사 같은 팔찌 존나 치렁치렁 달고 있음..

향수는 오르뚜왈렛이 아닌 겨울에느 어울릴 법란...

꼭 갈데는 없고 약속도 딱히 없어 백갤서 좆목한 애들이랑 커피숍가서 사진 존나 찍고 저녁되믄 이태원 신사 앚구정 어슬렁 거리다 집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