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를 만나는걸 떠나서 사람 만나는걸 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정말 중요한 모임같은데 아니면 나가질 않고 


주말도 집에서 쉬거나 혼자 차려입고 전시회나관 뮤지컬보러다니거든



성격도 내성적이여서 그냥 여행같은것도 혼자다녀 해외나 국내나


나는 지금으로 만족함 


에초에 나는 10대때부터 나는 결혼은 못할거다 아니 안할거다 하며 결혼은 생각하지도 않았거든 


근데 이게 나이를 한두살 먹으니까 주위에서도 말도 많고 집에서도 좋게보지는 않는거같아서


괜히 혼자 이상한 주눅들고 왠지 죄지는거 같


고  또 늙어서 남자는 혼자살면 힘들고 외롭 주위에서 많이들 하는데 ㅠㅠ 


심각하게 고민이야 어차피 내가 결혼을 한다해도 잘해나갈리가 없고 내성격에 맞는 여자도 없고 


시발 가정의 달이고 


연휴니까 가족들 만나서 이런 저런얘기하다보니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어쩌고 저쩌고 암튼


짐 술마셔가꼬 두서없이 지껴려 봤는데 형들은 어때?


평생 독신으로 사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지금 아직 팔팔하니가 혼자 살고 혼자 즐기는것도 좋은데 


역시 나중에 늙고나면 마음도 늙고 약해저서 지지해줄사람이 필요하게 될까?


늙어서 아무도 없는 내방에서 나혼자 고독사 할까봐 두려움 근대 결혼은 싫음 어떻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