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

백갤에서 밴브루 밴브루 밴브루...
대체 뭐가 어떻기에 그러지?
하는 궁금증이 생겨 가봤네요.

여주 가서 입어봤는데 제게는 나름 괜찮게 맞는 듯 합니다.

세미 와이드 칼라 일반 핏으로 흰색 면 2개, 분홍색 마 1개 샀고요,
입었을때 목 뒤가 좀 접히긴 하지만 그거야 다른 셔츠들은 더하니까 패스.(제 체형상 문제라서리...)

흰색은 포르투갈 무지 원단과 이태리 흰색 스트라이프 원단 각각1개씩 100사이즈로 했습니다.

포르투갈제 원단은 다른 것보다 약간 더 힘있는 원단 같았고, 이태리제는 매장에 있는 셔츠중에서는 가장 고급스런 광택을 지녔고 부드러운 편입니다.
가격은 각각 79천원, 98천원(?)정도 했던 듯.

분홍색 마 원단의 셔츠는 105사이즈로 샀는데... 100 사이즈가 몸에 너무 딱 맞아서(100사이즈임에도 앞의 흰색 셔츠보다 사이즈가 약간 작은 듯합니다 )좀 더 큰 사이즈로 구매했네요.
세탁 후에 줄어든다면 대충 맞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격은 79천원.

좀 입어보고 괜찮으면 추가구매 할 것 같습니다.

샌마에서 오리앙 셔츠 슬림핏도 입어봤는데... 제 어깨와는 잘 안맞더군요. 목 주변이 붕뜨고 소매도 길어서 패스.
가격은 99천원 붙어있었습니다.

브룩스브라더스는 원단이 딱히 맘에 들진 않았고 맨즈컬렉션이었나.. 뭔 이태리셔츠가 있었는데 그저그래서 패스.

다른 몇몇 매장에도 가봤습니다만 딱히 감흥은 없네요.

요새 분수에 맞지 않게 좀 질렀더니 가랑이가 찢어져 봉합수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경제력 범위 안에서 적당히 지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