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누가알아보냐고 글이 있길래 제 경험쓸게요
저는 거의 5일내내 정장입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구요
보통 링마에를 전투복으로 입고 사르토리아준을 가끔 입습니다.
구두는 전투용 로퍼들.. 버윅 폴로정도이고
가끔 존롭 에그랄 신는 편입니다.
정장에 대한 반응은
옷 좋다라는 소리는 거의 못들어보구요
그냥 옷잘입는다 소리는 많이 듣는 편입니다.
구두는
정말 반응 제로입니다 가끔
스웨이드 따몽 (JL 샤펠2) 정도 신어야 예쁘다고 반응있고
에그나 필립2는 전혀...심지어 같은 백갤럼들도 모릅니다
뜻밖에 버윅 로퍼가 반응이 좋더라구요
제일 반응 좋은건 외투같습니다.
코트를 좀많이 가지고 있는데
외투 입은 날엔 항상 옷예쁘단 소리를 듣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남이 뭐입는지 신경안쓰는데... 내 앞 여직원이 뭐입는지도 전혀 신경안쓰임
막상 나도 남이 뭐 입었는지 기억해보라 하면 기억 잘 안나는거와 같지 않을까,,ㅋㅋ 근데 인상으로는 남는듯. 특히 첨 보는 사람이면
외투가 확실히 눈에 띄긴하는것같아 ㅋㅋ 양복은 뭐 맨날 입는거니까 이쁘다 어쩌다 할일이 없을듯 ㅋㅋㅋ 우리 와이프도 평소에 별말없다가 백갤러 결혼식 가면 하객들이 좀 다르다는 얘기는 하더라 ㅋㅋㅋ - dc App
구두는 ㄹㅇ 못알아봄 ㅋㅋㅋㅋ 거기다 가격 들으면 미친놈보듯함 ㅋㅋㅋㅋ - dc App
알싸 무어 신고가니까 구두 멋있게 생겼다는 얘기는 들어봤네요 ㅋㅋ 비싼옷은 아니라도 확실히 외투 칭찬은 많이 들어본거같네요
에그랑 필립 모르는 백붕이가 어딨노 이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백갤러들 에그 첼시든 도버든 신으면 바로 알아채던데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