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냥저냥 온순한데 눈이 돌아가서 문제.
집에서도 거의 내놓은 수준...
이혼했고 재혼예정인데 남자친구도 영 그닥이라...
난 형님이랑 취미도 즐기고 여행도 가는 그런 소박한 꿈이 있었는데 나보다 열살위임에도 형님 같단 생각이 들지 않는다.
자기가 꿍한 문제들을 지랄같은 첫째누나한테 얘기해서 항상 불화가 생감.
둘째 누나부턴 그나마 평범하다. 나랑도 친하고 어머님한테도 잘하는데 문제는 결혼을 못했다. 얼굴도 이쁘지만 성괴스타일이고 나이도 서른 다섯이라..... 남자들 입장에서는 부담될수 있을것 같은 스타일...
문제는 여자친구가 누나 , 어머니 둘다 챙겨야 하는 입장에서 ..(지금도 나, 누나, 여친 셋이 데이트 많이 한다.) 나랑 결혼해도 나랑 둘과의 시간보다 챙겨줘야 하는 누나, 장모님에게 많은 신경이 쏠릴건데... 나 역시도 장모님,둘째누나가 좋음에도 누구를 챙긴다는게 어깨가 무겁다.
내 사정도 집에서 큰 도움 못받고 연봉 오천 조금 넘는 공무원이라 요즘 마음이 너무 무겁다.
겨우 노력해서 평범한 삶이라도 잡았다 생각했는데 또 멀어져 가는 그런 느낌이 계속 드네. 여자친구를 사랑하는데 주변 조건 좋은 여자한테 장가가는 친구들 보면 부럽기만 하다..
와... 남의 일이라 함부로 얘기 못하는데 와.. 저라만 다시 고민 해 볼듯 싶습니다. 사랑만으로 해결 안되는게 많아요...많아...
장모님이 경우가 밝고. 나머지 분들이 자기 앞가림 할정도로 살아간다면. 그리고 최소한 피해안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을것 같아보이네. 다만, 행복은 가난이라는 창으로 나간다는 말이 잇자나. 지금이야 경제활동할 나이니 서로 별문제가 없지만. 누구하나 아프거나 큰돈 들어갈 일 생기면 분명 부딪히는 일이 생길거다. 난 다른것보다 최소한 집안분위기와 경제력정도는 비슷하거나 남자가 약간 더 좋은 정도는 되야된다고 본다. 형 상황보니 솔직히 막막하다. 특히 첫째가 개망나니 될 조짐이 보이는데. 형 여친만 생각이 바르고 확고하다면 문제될건 없이. 다만 여친이 자꾸 휘둘리고 그렇다면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응 저것들 다 거둬서 평생 좆빠지게 몸고생 마음고생이나 쳐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저것들 다 거둬서 평생 좆빠지게 몸고생 마음고생이나 쳐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저것들 다 거둬서 평생 좆빠지게 몸고생 마음고생이나 쳐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갓침박아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
야 도망쳐
결국 가족이 아니라 여친 본인 마음가짐에 달린 문제.
예전에 편모 자매 중 막내 여자친구 만난적있는데 서로에게 너무 상처주는 가풍이다보니 그게 저한테도 영향을 미쳤고 결국 헤어졌네요 아버님 장례식장에서 이 여자의 아빠가 되어줘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생각이었는지... - dc App
결혼하면 혼자일때보다 달달하고 의지가 될 것 같잖아 근데 막상 해보면 그냥 혼자사는게 나앗겠구나 하는 순간이 얼마나 많은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봐 나중에 애들까지 딸렸을때 그런 상황하에서 내가 견딜 수 있을지
도망쳐라 진심이다
진지하게 다시 생각 해 보세요.이민가서 살 거 아니면요.
연봉 오천에서 구라로 거르고 갑니다
형 도망치세요 제발 안봐도 형 앞날이 훤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