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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제목. 정직한짤.






은 아니고..

발이 큰지라 uk10 사이즈는 처치스를 비롯 국내에는 수입을 하지 않고, 따라서 직접 해외구매를 하지 않는한 신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세계본점 CJ에 문의를 해보니 인기제품은 10까지 들아온다고 하더군요

근처에서 일를 하고있는지라 방문하여 오드리를 신어봤는데 ㅗㅜㅑ...
가죽이 좋다는게 어떤건지 실물보고 직접 신어보니 단번에 알겠더라구요. 
뭔가 부드러운 광과 발을 감싸는 쫀쫀함이 ㄷㄷㄷㄷㄷㄷㄷㄷ

사실 그전에는 헤리갈 정도면 아주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CJ를 바로 옆에 두고보니 헤리갈은 뭐랄까 비닐맛?이 느껴졌습니다

옆에 있던 처치스를 본따 만든 헤리갈 7001 제품도 이제는 콘술과 눈으로도 차이가 느껴지네요. 
3~4년전에 백갤의 존재를 처음 알게되었을 때만해도 왜 두배나 되는 돈을 주고 처치스 사는지 이해가 잘 안됐는데... 
눈높아지는게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ㄷㄷㄷ

무어 처음 신었을 때 사람들이 라인은 멋지지만 가죽질이 좀 푸석하고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라고 말하는게 잘 이해가 안됐는데
고로케를 신어보니 차이가 무엇인지 알것 같네요

암튼 뭐 눈팅을 하다보니 고로케 브랜드뽕 때문에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ㅋㅋㅋ 
암튼 오드리도 좋았고, 벨그레이브도 확실히 무어보다 한수 위 같아 보였네요. 
무어랑 겹친다고 생각해서 구매대상에서 제외했던 벨그레이브 실물 너무 멋지네요. 

오드리랑 밸그 라스트는 337로 같다고 하니, 무어랑 동사이즈 가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