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상시 정장좀 잘입고 싶어서 백갤시작해서주말에도 깔끔하게 세퍼레잇으로 입고 다녔는데더 아재되는 기분이 드는게..오히려 편하게 운동화 차림에 운동한 몸과 팔에 좋은 시계 하나면 충분할 듯...맨날 덥거나 춥고 과하게 멋부렸나 생각이듬....형들 나만 이런거임?
평일에 정장입으면 멋있는데 주말에정장입으면 생계형 같음 주말엔편하게입는게짱짱
나도 그래 어느순간 내가 머하고 있나 싶어서 주말엔 츄리닝
그럴라면 여길 왜 와 ㅋㅋ 멋부릴라고 덥고 춥게 다니는것도 노이해 ㅋㅋ - dc App
주말에 어딜 가느냐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거 아님? 파인다이닝 하러 가는데 편한옷에 운동화 신는것보단 자켓에 구두 신는게 더 기분이 좋고 실제로도 더 대접받고 또 스스로도 더 격있게 행동하게 되는거 같음.
또 어르신들 만날때나, 부동산 계약하러 갈때도 차려입는편. 주말에 결혼식이 한달에 두어번은 있는것도 있고.
아직 애가 없어서 그런지, 주말에 와이프랑 데이트 할때도 차려입는 편. ㅋㅋ 주말에라도 멋지고 예쁜 모습 서로 안보여주면 점점 가족화 되어갈것 같아서 적당한 긴장감과 연애감정을 위해 (죽은자식 부랄만지기 일지도...)
저도 요즘 점점 더 편한옷 찾는날이 많아지네요. 근데 확실히 위 ㅇㅇ님 말씀처럼 차려입고 좋은곳 가서 좋은 음식 먹고 파티하고 그러면 기분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