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department_store&no=29bcc427b28577a16fb3dab004c86b6f0012e229f77b6827a2bd59dc708d5635d419fd94db88aa6273b7591899c6e6ebdfd3b4d8364a6c9f5ef31a911731188bd540c7aaa8cb5b312046a32548

홈런각님께서 써주신 글 잘 읽었고 공감하는 부분도 일부 있었지만,
일할때 빼곤 아예 안입는다\' 이거 틀렸습니다. 서구권에도 다양한 국가, 도시가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어요. 어린시절 학교생활만 10년 넘게 서구권에 있었고 지금도 여러나라 여행, 출장으로 오가고 있어요. 오랫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온 경험을토대로 한말씀 드리자면,  경험해오신 그리고 거기서 느낀점만을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그건 일반화의 오류라고 봅니다. 서구권에는 드레스코드 요구하는 장소가 한국보다 훨씬 많습니다.   프라이빗 파티도 많고 프라이빗 클럽도 많으며 일반 퍼블릭 식당이나 술집 , 클럽중에도 드레스코드 요구하는곳
꽤 많습니다. 몬테까를로나 으스트리아등에 있는 카지노에서는 드레스코드 준비 못한 사람들에게 입구에서 셔츠와 수트를 대여해주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강원랜드에 수트 차려입고 겜블하러 오시는분 몇분이나 계실까요? 가본적없지만 드물거라고 봅니다.  이곳에서도 오페라공연 보러가면 포멀하게입고 오신분 이브닝 수트로 한껏 꾸미고 오신분
그리고 세퍼로 캐주얼하게 오신분 다양합니다. 그건 서양인, 동양인 의차이가 아난 개안적인 취향과  그날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오는거라고 봅니다.

댓글에서 La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갔다고 하셨는데 미국, la가  서구권 사람들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La는 특히나 다른사람의 눈으로 부터 자유로운 도시구요. 그런 엘에이이도 예를들어 산타모니카에 있는  Melisse  같은 식당은 디너수트까진 아니지만  스포츠코트와  드레스업슈즈 정도의 드레스코드 요구합니다.

그리고 껍데기로 사람 판단하는게 한국에서만 있는 일 처럼 써 주셨는데 전 세계 어디든 다 있습니다.



\'이태리  일반 사람들은 키톤, 아톨리니 존재를 모른다\'    이것도 틀렸습니다.  키톤, 아톨리니 주 고객층은 패션업에 있는 패션피플들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알고 지내는 몇몇   친구들 키톤, 아톨리니 잘 알고 이미 고객들입니다.  홈런각님이 말씀하신 일반 사람의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관점에 따라 모두 일반 사람이 될수있고, 또 특별한 사람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끝으로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이태리 밀라노의 저스트 카발리라는 클럽이고  로배르토 카발리가 디자인한 밀라노 최고의 럭셔리 클럽입니다.
함께한  친구들은  모두  스위스 친구들이며 ( 스위스 남자들은  몇몇 다른 유럽국가들 남자들과 함께 옷차림 신경 안쓴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더워죽겠는데 모두 수트를 입고 왔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한국인인 저만 캐주얼하게 입고 있었네요.

제 글이 물론 틀렸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하고 느낀 점과 너무 다른 부분을 너무 당연한 사실처럼 쓰셔서 저도 제 의견대로 글을 써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