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들이 힘든가보네요.
체스타필드는 이전하고 해창도 이전하고, 프라자하고 소공양복점은 이전한건지 닫은건지...
해창은 어느 양복점 안에 들어가 있는 것 같던데 어딘지는 까먹었네요
베르사니오, 아일랜드, 파리, 미모사는 그대로 있는 것 같고요.
롯데호텔 지하에는 AQ, 봄바니에, d'Avenzza 만 있는 듯.
그나마 다벤자는 피닉스 시절에 비해 엄청 쪼그라들었네요.
롯본은 가끔 가지만 소공동 양복점 길은 오랜만에 가 본건데.. 좀 안타까웠습니다.
소공동이 새로운 세대들과의 괴리가 큰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다들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백화점이야기 : 롯본에서 쥬스하고 빵 사고, 신본에서는 샤쓰 샀다.
아쉽습니다.. 해창은 오며가며 종종 보던 곳이었는데...
소공동 양복점들... 전엔 사장님들 양복 맞추는 곳이었죠. 요즘엔 백화점에 좋은 옷들 넘치고, 외국 가서 맞추고 그러니까.
다벤짜냐
후라이// 해창이 그래도 이름 있던 곳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kk// 소공동도 나름의 발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성복과 해외맞춤과 경쟁이니까요
ㅋㅋ// 어. 그렇네요. 글 쓰면서 라바짜가 생각났나 봅니다.
거기 재개발 들어가요
ㅈㅈ// 아 그렇군요. 전혀 몰랐네요. 이거 뻘글을 쓴게 되었네요.
소공동 장인분들이 다 주류 비스포크에 고용관계로 가신걸까요? 모쪼록 훌륭한기술이 사장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기 부영에서 호텔 짓느라 다 내보내서 조선호텔에서 롯데가는 골목길로 다 이사가심
해장국집인 줄
애스턴 마틴 보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