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숱린이
저도 킹스맨이 영국식인줄 알았는데
새빌로우들은 그런게 아니더군요. 새빌로우에서의 지배적인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는 느낌. 근데 이게 콜린퍼스여서 그런걸지도.
익명(110.70)2017-05-24 09:36:00
나도 무조건 이태리 ㅋㅋ 개인적인 성향 자체가 자유분방함과 편안함을 추구해서... 영국은 캐주얼 헌팅자켓도 각잡드만 ㄷㄷ 그런 전통과 헤리티지가 있는 집안 사람 또는 그걸 추구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
익명(220.121)2017-05-24 09:38:00
나는 거꾸로 이태리옷에서 미적인 아름다움도 찾아보기 힘듦.
익명(124.49)2017-05-24 09:53:00
ㄴ22나도..
ㅇ(121.133)2017-05-24 10:09:00
ㄴ 그럼 위의 두 사람은 뭐 입음? ㅋ 설마 내가 예상하는 답이려나 ㅋ
익명(223.62)2017-05-24 10:16:00
이태리 옷에서 미적인 아름다움을 못 느낀다고 하기엔 너무 범위가 광범위한데?? 로만스타일은 영국옷이랑 흡사한 면이 많고 아톨수트만 하더라도 브랜드를 뗐을 때 그걸 이태리니 영국이니 말하는 게 무색할 정도로 그냥 단정하고 정갈한 느낌인데
익명(223.62)2017-05-24 10:19:00
ㄴ 22222 ㅋㅋㅋㅋ 브랜드 안에서도 천차만별인데 나라별 획일화라니 ㅋㅋㅋ 하디에이미즈나 폴스미스 리차드제임스는 영국옷이 아니라고 할라나 - dc App
ㅁㄴㄹㅁㄴㄹ(117.111)2017-05-24 10:21:00
헨리풀과 a&s도 천지차이인데 어느나라는 어떻다 정의가 가능할까?
익명(175.223)2017-05-24 10:22:00
여기서 말하는 나폴리맛이라는 건 대충 느낌이 있자나. 난 그게 그닥임. 나폴리 출신이면서도 영국느낌은 꽤 있음. 전병하 스승인 안토니오나 오노 스승인 안토니오 파니코, 뭐 로만 스타일은 말한데로고. 루비나치의 런던하우스는 이름 자체가 런던이고 아톨리니도 근원은 소프트 테일러링 영향을 받은거고.
익명(124.49)2017-05-24 10:26:00
223.62 / 형 글에서 말한건 이태리를 포괄하는게 아니였어. 나폴리 쪽을 말하려고 했는데 내가 콕 찝어 말을 하질 못했네. 로만 스타일 역시 형 말대로 영국과 닮아 있는 점이 많아서 취향이 아닌 편이야.
양분화 해서 런던이 별로야? 나폴리의 어느것도 런던과 닮아있는데? 이게 아니라 런던쪽이 가지는 공통 분모가 내 기준에서는 만족스럽지 않고 그에 대해
익명(110.70)2017-05-24 10:29:00
백갤러의 의견은 어떤가를 들어보고자 글을 쓴거야 ㅋㅋ
글 재주가 없어서 미안하다.
익명(110.70)2017-05-24 10:29:00
도시 분위기도 다르고 산업구조나 기후같은 것도 많이 달라서 옷을 보는 관점도 수트의 미적인 관점도 은근히 다르긴함 전반적으로.
나폴리수트는 수트 한벌이라기보다 재킷쪽에 무게중심이 더 가있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테이퍼드핏이 많고 통이 좁고 기장이 짧은편. 영국쪽은 밸런스가 상하의 전체에 가있고 발쪽이 덜 보이는 수트 전체를 강조함 그래서 하의가 스트레
익명(124.49)2017-05-24 10:36:00
이트가 주류고 통이 넓음. 전체적으로 전자가 곡선적이고 화려하다면 후자는 직선적이고 깔끔한 통일된 밸런스를 추구하는편.
익명(124.49)2017-05-24 10:37:00
난 영국이 훨 낫다. 이태리옷은 양아치같음.
익명(211.36)2017-05-24 10:40:00
나폴리 자체가 산업이 아주 낙후되어 있고 기후도 좋고 그렇다보니 런던쪽과는 다르게 비즈니스 수트보다는 좀 더 멋을 내는 쪽으로 시도가 많이 된듯함. 같은 이태리라도 로마쪽은 훨씬 그런 느낌이 덜하고.
익명(124.49)2017-05-24 10:44:00
ㄴ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이태리옷이 양아치란건 동의못함 - dc App
아다지겨워(chanel7408)2017-05-24 10:44:00
ㅇㅇ// 뭐 아무래도 나폴리 수트 기원이 영국애들 놀러와서 입으려고 만들기 시작한거니까 그럴수밖에 없을듯 ㅋㅋ 문득 든 생각인데 로마쪽은 바티칸 영향인가??? ㅋㅋㅋ - dc App
ㅁㄴㄹㅁㄴㄹ(117.111)2017-05-24 10:46:00
ㅁㄴㄹ-로마쪽은 잘살음. 거긴 여러가지 산업도 발달해있고. 그래서 좀 더 비지니스 수트쪽으로 발달된거 같음. 관광만가봐도 나폴리쪽은 잘입은 사람 많아도 로마쪽은 상대적으로 걍 아저씨수트입는 사람많고.ㅎ
나폴리 수트 기원이 영국이라는거 다 헛소리라던데. 나폴리 수트산업 자체가 1900년대 초중반에나 시작됐다고 들었음..
ㅇ(211.173)2017-05-24 11:22:00
런던하우스-루비나찌는 영국스타일이랑 멀어질대로 멀어진 가게인데... 가장 양아치스러운 옷중 하나임 부자재도 많이 제거해서 완전 나폴나폴거리고.
익명(223.62)2017-05-24 12:12:00
ㄴ 카라체니 리베로노는 갈 것도 없고 아톨리니 키톤 브리오니만 입어부도 당신이 말하는 게 틀렸단 걸 알 거임. 꽃제비니 멋부리기용이니는 이태리 중저가 브랜드에서 스틸라티노 정도까지고 그 이상 브랜드는 매우 진중함
ㅁㅁㅁ(223.62)2017-05-24 13:53:00
우리나라 사람을은 일본사람들 영향받아서 뭐든지 딱딱 규정지을려고함 모호한걸 싫어하고 그러니 이게 '딱'말할수 있는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맨날 생기지
ㄹㄴㅁㄹㄴㅁ(39.7)2017-05-24 14:01:00
날티나 진중함이나 입는 자리에따라서 틀린거고 어느나라께 더 진중하단건 논쟁에 의미가 없다고 봐^^기성3총사만 해도 날티보단 진중한 스타일이 더많더라고 파시니,샤맛,랄디니같이 날티나는 스타일을 찾음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론 이태리도 진중한 스타일은 많음 지역별로 패턴이나 추구하는건 다르지만^^* - dc App
사람마다 다른거지 뭐 ㅋㅋㅋ - dc App
ㄴ ㅇㅇ 그래서 님 생각은 어떰?
킹스맨은 멋있었어요 ㅎ
ㄴ숱린이 저도 킹스맨이 영국식인줄 알았는데 새빌로우들은 그런게 아니더군요. 새빌로우에서의 지배적인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는 느낌. 근데 이게 콜린퍼스여서 그런걸지도.
나도 무조건 이태리 ㅋㅋ 개인적인 성향 자체가 자유분방함과 편안함을 추구해서... 영국은 캐주얼 헌팅자켓도 각잡드만 ㄷㄷ 그런 전통과 헤리티지가 있는 집안 사람 또는 그걸 추구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
나는 거꾸로 이태리옷에서 미적인 아름다움도 찾아보기 힘듦.
ㄴ22나도..
ㄴ 그럼 위의 두 사람은 뭐 입음? ㅋ 설마 내가 예상하는 답이려나 ㅋ
이태리 옷에서 미적인 아름다움을 못 느낀다고 하기엔 너무 범위가 광범위한데?? 로만스타일은 영국옷이랑 흡사한 면이 많고 아톨수트만 하더라도 브랜드를 뗐을 때 그걸 이태리니 영국이니 말하는 게 무색할 정도로 그냥 단정하고 정갈한 느낌인데
ㄴ 22222 ㅋㅋㅋㅋ 브랜드 안에서도 천차만별인데 나라별 획일화라니 ㅋㅋㅋ 하디에이미즈나 폴스미스 리차드제임스는 영국옷이 아니라고 할라나 - dc App
헨리풀과 a&s도 천지차이인데 어느나라는 어떻다 정의가 가능할까?
여기서 말하는 나폴리맛이라는 건 대충 느낌이 있자나. 난 그게 그닥임. 나폴리 출신이면서도 영국느낌은 꽤 있음. 전병하 스승인 안토니오나 오노 스승인 안토니오 파니코, 뭐 로만 스타일은 말한데로고. 루비나치의 런던하우스는 이름 자체가 런던이고 아톨리니도 근원은 소프트 테일러링 영향을 받은거고.
223.62 / 형 글에서 말한건 이태리를 포괄하는게 아니였어. 나폴리 쪽을 말하려고 했는데 내가 콕 찝어 말을 하질 못했네. 로만 스타일 역시 형 말대로 영국과 닮아 있는 점이 많아서 취향이 아닌 편이야. 양분화 해서 런던이 별로야? 나폴리의 어느것도 런던과 닮아있는데? 이게 아니라 런던쪽이 가지는 공통 분모가 내 기준에서는 만족스럽지 않고 그에 대해
백갤러의 의견은 어떤가를 들어보고자 글을 쓴거야 ㅋㅋ 글 재주가 없어서 미안하다.
도시 분위기도 다르고 산업구조나 기후같은 것도 많이 달라서 옷을 보는 관점도 수트의 미적인 관점도 은근히 다르긴함 전반적으로. 나폴리수트는 수트 한벌이라기보다 재킷쪽에 무게중심이 더 가있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테이퍼드핏이 많고 통이 좁고 기장이 짧은편. 영국쪽은 밸런스가 상하의 전체에 가있고 발쪽이 덜 보이는 수트 전체를 강조함 그래서 하의가 스트레
이트가 주류고 통이 넓음. 전체적으로 전자가 곡선적이고 화려하다면 후자는 직선적이고 깔끔한 통일된 밸런스를 추구하는편.
난 영국이 훨 낫다. 이태리옷은 양아치같음.
나폴리 자체가 산업이 아주 낙후되어 있고 기후도 좋고 그렇다보니 런던쪽과는 다르게 비즈니스 수트보다는 좀 더 멋을 내는 쪽으로 시도가 많이 된듯함. 같은 이태리라도 로마쪽은 훨씬 그런 느낌이 덜하고.
ㄴ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이태리옷이 양아치란건 동의못함 - dc App
ㅇㅇ// 뭐 아무래도 나폴리 수트 기원이 영국애들 놀러와서 입으려고 만들기 시작한거니까 그럴수밖에 없을듯 ㅋㅋ 문득 든 생각인데 로마쪽은 바티칸 영향인가??? ㅋㅋㅋ - dc App
ㅁㄴㄹ-로마쪽은 잘살음. 거긴 여러가지 산업도 발달해있고. 그래서 좀 더 비지니스 수트쪽으로 발달된거 같음. 관광만가봐도 나폴리쪽은 잘입은 사람 많아도 로마쪽은 상대적으로 걍 아저씨수트입는 사람많고.ㅎ
ㅇㅇ// 아 글쿠나 ㅋㅋ 시골이랑 부자동네 차이인거네 ㅋㅋ 고마워 배워감~ - dc App
나폴리 수트 기원이 영국이라는거 다 헛소리라던데. 나폴리 수트산업 자체가 1900년대 초중반에나 시작됐다고 들었음..
런던하우스-루비나찌는 영국스타일이랑 멀어질대로 멀어진 가게인데... 가장 양아치스러운 옷중 하나임 부자재도 많이 제거해서 완전 나폴나폴거리고.
ㄴ 카라체니 리베로노는 갈 것도 없고 아톨리니 키톤 브리오니만 입어부도 당신이 말하는 게 틀렸단 걸 알 거임. 꽃제비니 멋부리기용이니는 이태리 중저가 브랜드에서 스틸라티노 정도까지고 그 이상 브랜드는 매우 진중함
우리나라 사람을은 일본사람들 영향받아서 뭐든지 딱딱 규정지을려고함 모호한걸 싫어하고 그러니 이게 '딱'말할수 있는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맨날 생기지
날티나 진중함이나 입는 자리에따라서 틀린거고 어느나라께 더 진중하단건 논쟁에 의미가 없다고 봐^^기성3총사만 해도 날티보단 진중한 스타일이 더많더라고 파시니,샤맛,랄디니같이 날티나는 스타일을 찾음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론 이태리도 진중한 스타일은 많음 지역별로 패턴이나 추구하는건 다르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