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 결혼예정인 예비신혼부부인데
공교롭게도 저랑 여자친구 각각 청약이 당첨되었습니다.
저는 강동/송파쪽(20평중반)이고 여자친구 서울대입구쪽(30평중반)..
일단 둘다 계약금은 넣었고 중도금대출도 각각 받았습니다.

제 집은 분양가(확장포함) 6억대초반
여친집은 6억중후반되는것 같습니다..

부연설명드리면
저는 30대초 여친은 20대중반
둘다 은행재직중이고 저희집은 먹고살기 힘든 흙수저..
여친집은 서울에만 집 몇채, 배 몇척 사업장 몇개 가지고있는
어촌지방유지입니다.

당장 손벌리기는 좀 뭐한 상황이라..
아파트 둘다 끌고나가기는 버거울것같고
하나는 피 받고 팔 예정인데
어느쪽을 처분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계약금은 각각 냈어도 대출금은 같이 상환할 예정인데 명의는 공동명의로 해야할까요..
아님 각자 명의로 해야할까요?

솔직히 별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형님들 부동산이야기 하시길래 좀 묻어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