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좋고 디테일 좋고 그런데
핏이..싸구려 브랜드를 따라오질 못한다.
개인적으로 유니클로 슬림핏이나 제이크루 484핏이 잘 맞아서 여러벌 갖고 있는데 (멸치입니다)
뭔 진 전문 브랜드라고 마이너한 애들 생겨서 파는 거 몇벌 입어보니까
첨엔 그냥 핏차이라고 생각했는데
암만 봐도 애들이 걍 옷을 못만드는 게 맞는 거 같음.
제이크루 484같은 건 상당히 슬림하고 스판이 없는데도 움직이기 편한데
같은 북미쪽 브랜드라고 입어봐도 음 암만 생각해도 일단 사이징이 병신이고
(모 브랜드는 내가 484 허리 29짜리 입을 때 31짜리가 겨우 들어감)
얼라들 스노비즘 상대로 하는 장사는 김치나 해외나 다를 게 없구나 싶다
싼청바지는 싼느낌이 확 남
ㄴ저것들 싼 건 아님. 프리미엄급도 아니지만 140~180불정도 하는 것들.
북미? 텔라슨 3식스틴 로그테리토리 그런거 말하는건가
그런브랜드 원단이 두껍고 뻣뻣하고 그래서 제이크루 같은 브랜드처럼 늘씬한핏으로 못만들지 ㅋㅋ 그리고 허리사이징은 vanity sizing이라고 미국브랜드들이 실측허리보다 사이즈를 작게 표기해서 돼지들도 실제허리보다 작은사이즈로 기분좋게 사게 만드는 전략을 씀... 특히 폴로 제이크루 이런데가 심하지. 70년대인가 이전만해도 거의 실측 인치대로 표기했는데
그런 헤리티지 표방하는 브랜드는 예전처럼 실측사이즈대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는듯.
암튼 걔네들 핏 구린건 인정 ㅋㅋ 근데 원단특성상 슬림하게 뽑기가 어려운게 이유인듯
볼드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