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


이거 진짜,


계륵 아이템 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과거에나 저게 상류층의 증표였지 요즘 같은 현대사회에서는 더욱 그런것 같아요


패커리고 나발이고 불편해서 못 낌.


잠깐 꼈다 치면 폰 울려서 받을려면 터치는 언감생심


다시 벗었다가 꼈다가 난리도 아님.


클래식 뽕 꽂혀서 비싼거 몇개 샀다가 그냥 방 한구석에 쳐박혀 있음


그냥 주머니에 손가락 보이게 꽂아두는 행커치프 비스무레 코스프레 하는 용도가 더욱 어울리네요


아오 수십번씩 뺐다 꼈다, 생각만 해도 짜증이 솟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터치되는 장갑이나 하나 장만하려 합니다.


아니면 손가락 뚫려있는 그런거.


암튼 제가 생각하는 초 슈퍼 울트라 창렬 계륵 아이템이 바로 가죽장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