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서 말하는 하이엔드 아톨,키톤 급은 아니지만
수트는 수서,랄디니,링 구두는 헤리갈부터 CJ까지
옷장 열면 수트만 10벌넘고 구두도 10켤레가 넘음
나름 뿌듯해 하면서 하나 하나 모으는 재미가 있었지
14년부터 지금 까지 눈팅하면서 조금씩 지른게 천만원은 넘게 질렀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
억대 연봉받는 임원들도 닥스, 소다에 아울렛에서 산 갤럭시정장도 비싸다고 하면서 아껴입고
헤리갈은 존나비싸서 살까말까를 몇번을 고민하고, 처치스는 들어본적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나 혼자만 뭐하는거지 ?
우물안에 쳐박혀서 혼자 딸딸이나 치며 쇼하고 있는거였음
차라리 이시간에 운동쪽으로 취미를 갖았으면 돈이라도 절약하고 건강이라도 좋았을 것을
하이엔드는 못입어 봤지만 아톨리니를 입는다고 현실사람들이 여기 백갤러처럼 질질쌀까?
내가 링마에를 입어도 옆에있는 입사 15년차 김대리의 파크랜드랑 차이점이 뭔지도 모르는게 대부분 사람이다.
나는 여기서 그만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갈란다.
응 돌아가 잘 생각함. 애초에 현타왔을때 발빼는게 좋음
ㅎㅎ 겨우 몇년동안 천만원쓰고 현타왔으면 정말 다행이죠~ ㅁ근데 무슨 취미를 해도 삼사년에 천만원 쓰는건 일도 아니고 하니 상심 말아요
그리고 애초에 생각하는 방향이 많이 삐뚤어진것 같아~ 누구한테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옷질은 취미에요 ㅋㅋ 너무 주변 의식하지 말아요
현타왔을때발빼시는게 좋아요
입사 15년찬데 왜 대리임?
입사15년차 대리??? 오잉??
직장생활 보통 20년 한다치면 15년차 대리면 지금 옷 걱정할 게 아니라 그 회사를 때려쳐야 할듯...;;;
현타와도 한두달 뒤면 또 기웃거림 - dc fuck
그건 니 와꾸랑 몸매가문젠거같은데ㅋㅋㅋㅋ
갖었다에서 대충 각 나왔다... 맞춤법 문의 드가이
2~3년동안 천만원쓰는건 일도아닌 취미는 뭐야? 도대체 무슨 취미를 가져야 천만이 우습지? 스카이다이빙도 오백이면 자격증따고 정기강하 할수있어..
우리 회사는 40후반에 대리인 사람도 있어. 평균 근속연수가 15년넘어가 위에서 안나가니 대리에서 진급을 못하지. 연봉은 대기업급이야
남의 와꾸랑 몸매 판단하기전에 거울부터 보길바래..
형 말이 맞아. 올바른 본능에 충실하면 절망으로 바뀌기 전 추억 많은 아쉬움 수준에서 훈훈하게 마무리 할 수 있지. 잘 했어 형. 현타오면 발 빼야 해. 술도, 도박도..ㅋㅋㅋ
다 자기만족이지 뭐
너무 남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듯.
ㅋㅋㅋㅋㅋㅋ골프만 하더라도 필드 한번만 나가도 돈이 몇십에 끝나고 술먹고 놀고 돈 또나가지 평소에 연습장 다니고 레슨도 받고 골프 여행도 다니고 골프클럽도 사고 돈천 우스운데
그리도 랄볼루 정도 멈추는 수준이라면 다른 취미 해도 그만큼 돈 안쓰죠. 돈아까운 사람이 왜 백겔 들어와서 현타 타령이야 ㅋㅋ
골프를 자기돈으로 치는 사람이 많아? 보통 회사일 때문에 치는게 대부분이라 법카로 해결할탠데... 글고 미국에선 하루종일쳐도 20불밖에안해 형
이쯤 발 빼는게 나음. 그러다 다시 지름 올거임... 한번 올라간 눈은 내려가기 쉽지 않기에... 여태 산 옷들 너덜너덜해질때 쯤 온다..
정말 즐길수있는 좋은걸 하나도 안샀네 기껏 굴릴만한게 cj네 그니깐한방에좀가라고. 뭐했냐 그동안 에휴...
천만원에 구두 열컬레 수트 열벌이면 도대체 뭘 산거임??
전형적인 하급뽀이
댓글보니까 ㅂㅅ들 많네..
헤리갈을 존나 비싸서 살까말까 고민을 한다고? 헤리갈 살려는 사람 중에 액면가 그대로 주고 살려는 사람이 있긴함?
댓글들 팩폭 두들겨맞고 부들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솔까 못사는애들이나 테일러들이 브랜드 입고 나대는거지 ㅎㅎ 그냥 니네보면 기여워 브랜드의 목숨걸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