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멋져지고 싶다 제발 좀 나아보이고 싶다 ㅅㅂ + 쇼핑의 즐거움] 이 두가지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것 같고...
1) 주중에 정장을 입는 직장이라서
제가 딱 이런 경우인데, 사실 주말에 정장입을 일이 많지 않습니다. (경조사제외)
세퍼는 물론 가끔입지만 80%는 자켓없는 편한 캐쥬얼 + 츄리닝
그래서 저에게 정장의 의미 = 일터에서 입는 옷
하지만 외모 (단순히 완얼말고) 역시 경쟁력인 요즈음, 깔끔하고 멋지게 보여서 나쁠건 없죠
그래서 나에게 어울리는 옷, 그러면서도 태가 좋은 옷들을 찾게되고,
당연하게도 많이 입다보니 비싼게 좋다는걸 차츰 알게되고,
이렇게 깔끔하고 멋진 정장을 찾다보면 취미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2) "옷질"의 단계
까지 발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1) 의 단계에서는 기본적으로 정장은 막 굴릴수도 있어야 하기에..
가격대로 치면 빨갤캠로마 + 수서 + 링 정도가 한계인듯 합니다.
여기서 올라가면 대부분의 월급쟁이에게는 비싸서 부담되요
(물론 링도 절대 싼가격이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옷이 너무 좋아 일년에 10번도 안입어도, 혹은 옷장에 걸어만두고 집에서 잠시 걸쳐만 보아도
씨---------------------------익
웃을 수 있는 2)의 단계에서는... 가성비니 뭐니 하는 말이 의미가 있을까요
마치 에라이훃 옷장에 걸려있는 샤맛처럼...
밑에 무슨 취미가 천씩이냐 하나고 했는데, 자전거 카메라 낚시 시계 하이파이 차 등등 취미로 천만원 투자하기 쉽지않나요.
좋아하는 마음과 약간의 결단력만 있다면 ㅎㅎ
1) 단계에서 사치니 주제를 넘니 뭐니 하는건 이해가 되도,
2) 단계 중증 환자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에서 니 주제를 알라고 아무리 새마을운동 해봐야 ㅎㅎㅎ
애초에 스탠스가 다른데 말이죠? 자기돈 자기가 쓰고 만족하고 정보 공유하고 재밌게 놀면 좋은거죠.
그건 그렇고 백갤훃들 시원한 하루되세요
난 주중 전투용 수트는 링도 과분하다고 생각해
잘 봤어 ㅋ 이미 다른 영역인데 뭐가 옳다고 한들 무슨 의미임? 빚 안내고 파산 안 할 정도면 되지 ㅋ 근데 에라이 옷장에 샤맛 없어 ㅋㅋ 형은 꼭 하나씩 틀리게 쓰더라
ㄴ 주나형...
전투용이라고 진짜 수트입고 쌈박질하냐 ㅋㅋㅋ 링마에 싸게 팔십정도로 사서 전투복 범주라고 분류해 놈.. 그건 그렇고 전투복 , 노가다복장 문의 - 드가이
1)만 하는 사람들은 사실 카페에서 어미새만 봐도 충분한테 백겔와서 분탕질 눈팅질하면서 쌤내는 못난 행동함 ㅇㅇ
아니 얶떢계 에라이훃 옷장에 샤맛이 없을수가 있죠?
1) 의 케이스인데 전투용 링과 살토준 병행중
전투용으로 링 과분
(마치 에라이훃 옷장에 걸려있는 샤맛처럼...) 하아.....ㅠㅠ
오늘도 샤맛으로 인해 고통받는 에라이형ㅋㅋㅋㅋㅋㅋ - dc App
에라이형 샤맛 보고 따라사느라 지금 파산 직전 ㅠ
좋은 글입니다. 모두 즐겁게 취미생활하면 좋겠네요
현타 오다가 다시 지름에 불을 지핍니다 추천 쾅쾅@ - dc App
옷질의 목적 = 옷장 속에 가득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