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성만날땐 이것보다 좋은 장점 없는건 잘 안다. 아내가 26인데, 작년에 처음 집 찾아갔을때도, 나보고 한 첫마디가
동안이네 였으니까.
근데 시발, 직장 발령날 때마다 신규직원으로 보는건 고맙고, 공익으로도본다 심지어.
부동산 집보러가면, 대학생이 임장하러온줄알고 건성건성.
시계사러가면 졸업하고오라고 보내는 매장도있더라.
정장입고가면 그나마 나은데, 캐쥬얼은 얄짤없다.
여기서 이름 몇번 거론된 맞춤정장집가서 옷 이야기 하니까, 거기 두꺼비같이생긴 원장님이
몇살이에요???? 하고 대뜸 물어봄.
자동차매장에선, 나 응대하는 직원이 존나건성으로 하길래, 옆에 여성딜러한테 이정도 프로모션해주면 지금 계약하겠다고
하고 바로 계약하고나옴.
조선반도는 동안이면 안좋은것도 참 많음.
근데 늙어보이긴 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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