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대가리여서, 4년 공부라고 공안직공무원 붙음. 경찰 교정직 아님.
그 4년동안 정말 힘들었음. 몇명 뽑지도 않는거, 15년엔 심지어 안뽑더라.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스스로 무너짐. 살도 세달에 15키로찌고 옷은 추리닝 똑같이입고.
그러니까 여자친구도 떠나가고 가족도 날 포기해가고.
그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었음.
남들은 날 포기해도, 난 날 포기하면 안될거 같았음.
새벽에 조깅 줄넘기하고, 턱걸이 팔 빠지도록 운동했음.
내 스스로 응원하고싶어서, 백화점 아웃렛가서 겔럭시정장 하나 샀음.
일주일 수요일 일요일, 또 힘들때마다 그 옷 갖춰입고 여의도 카페가서 커피한잔 먹고오거나,
서초 검찰청 앞에서 정문이라도 만지고 옴.
옷은, 힘들때 난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명이였음.
옷은 단순히 본인을 꾸민다는 의미 이상의 의미가 있음.
백갤형들은 그 의미를 아는 멋쟁이들이라, 참 보기좋음.
형들처럼 멋지게 늙고싶음.
내용이 멋지다 추천 앞으로도 계속 멋지게 살아 형
초등학교 수학 익힘책 읽은 느낌
멋지긴한데 수트는 비싼돈주고 별로인거 산듯 공부하는사람에게 닥눈을 권하진 않지만 머리식힐겸 한번씩 눈팅하면서 어떤걸 사야 동가격대비 최선의 성능을 뽑을수 있는지 보고 셤까지 합격하면 엄지척
옷이 아니더라도 노력하고 동기부여하고 보기 좋네.화이팅!옷은 잘 입으면 좋은거고 깔끔하면 되는거지.못 입어도 됨.ㅋ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들하지 ㅋㅋ 옷차림도 사람을 만드는데 말야.... 앞으로도 화이팅! - dc App
맞다
존나 멋있네
스토리가 기똥차네요. 앞으로 더 잘되실거 같습니다.
형 멋있다. 나도 내가 입는 옷에 걸맞는 사람이 될게
고생했다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