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딥샤인에서 구매한 새 케어 용품들.
왼쪽 크림 두 제품(코도반 전용, 다크 브라운 카프)
오른쪽 아웃솔과 솔의 엣지 클리너.
오늘의 실험쥐 두마리.
우선 요새 즐겨쓰는 타피르 크림으로
기본 케어 작업.
아주 변태적으로 매력적인 녀석 입니다.
사피르 유니버셜 제품보다 끄으은적 한게
광택의 깊이도 뛰어난 느낌이고
가죽을 사알짝 코팅하는 비스무레한 느낌적 느낌.
안정감이 더 있지요.
이제 아웃솔.
한 번도 안 해 보았지만.
늘 도전은 즐겁지요.
뭐냐 넌.. 곰팡이냐..
우선 사진속 브러시는 스웨이드용.
하지만 아웃솔 흙먼지 제거용으로 제격이라는 사장님 말씀에 구매.
그 말은 사실이었지요.
흙먼지가 비듬 떨어지듯이 후두두둑.
자 이제 아웃솔을 뉴트러쥐나게 촉촉하게.
젖었어. 넌 소중하니까.
아웃솔이 끝나면, 이제 엣지부분.
스티치와 안쪽 부위 모두 먼지가 잔뜩..
여기도 희뿌연게..
엣지 클리너는
친절하게도 전용 브러시가 뚜껑에 달려 있지요.
내 발은 안 닦아도.
내 구두 발바닥은 깨끗해야 한다는
변태들을 위한 제품으로 아주 물개박수 짝짝짝.
작업 후.
깨끗해진 엣지부위를 보며,
제 자신이 한 단계 더 성장한 변태가 된 것 같은
자괴감에 기분이 좋지요.
깨끗해진 엣지부위를 보며,
제 자신이 한 단계 더 성장한 변태가 된 것 같은
자괴감에 기분이 좋지요.
아웃솔 작업 후 건조는
사진처럼 솔이 바닥에 최대한 닿지 않게 해 주는게 좋다는
사장님 말씀에 충성 합니다.
솔 관리는 비에 심히 젖은 후 또는 두달에 한 번 정도
관리 해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주의사항은
가족과 함께 사시는 분들은 방문을 잠구고 하시지요.
아웃솔에 전용 크림을 바르며 '흐흐흐응' 콧소리를 내는 모습을
가족에게 들키면,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제가 꼭 들켜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젠장...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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