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을 안하는 날이라
저녁 느즈막히 팔러에 다녀왔어요
팔러는 왠지 저녁에 가야할 것 같은 느낌....
마지막으로 다녀온 게 2015년인가... andres sendra의 네이비 로퍼를 산 뒤로 한동안 간적이 없어요
검증된 브랜드나 사지 뭐 굳이 모험하냐 싶은 생각도 있었고
CJ 핸드 정도면 어유 뭐 감지덕지 하면서 신고 있었거든요
(사실 EG JL GG 는 돈이없어못가 흑흑)
근데 주변에서 Norman Vilalta 좋다는 얘기가 몇번 들리고,
마침 또 그 판매처가 인상깊은 샵 중에 하나인 팔러라길래
함 가봤는데
스퀘어토인 것도 정말 맘에 들고
제 족형이랑도 잘 맞는 것 같고
아치 부분 을 받쳐주는데 그 편안함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결론은 고민고민하다 그냥 나옴
Norman Vilalta 신으시는 형들 계신가요
으헝 라스트 이뿌다
검색해보니 바버샵하던 형들이 하는 편집샵이군요. 종로 놀러가면 들러봐야겠네요. - dc App
이전부터 느꼈지만 샵전경이 고즈넉하고 편안해보이는거같어. 구두 좋아보이는데 딱내스타일임. 아치잘잡아주고 스퀘어토. 족형에 취향까지 맞으면 사. 잘어울리네
와우 얘기나오자마자 바로 달려가시는 열정맨!ㅋㅋ구두도 취향저격인데용ㄷㄷ
라스트 생김새가 앤써니 보디랑 비슷해보여요ㅎㅎ
깜장 구두 엄청 이쁘다 형 ㅎ - dc App
노만 진짜 좋은 구두임 - dc App
팔러 느낌 좋다 ㅋㅋㅋ 구두 이쁜듯~~ - dc App
어우 노만빌라타 정말 좋은것같아요 뭔가 브랜드오너가 멋져보이도하고 ㅎㅎ
팔러 쩔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