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왔쪄염 뿌우
반가운 CJ택배 기사님
영국에서 날아온 에어메일
허접한 봉투를 뜯고나도 여전히 허접한 내용물이 나옵니다.
엉성한 종이 커버를 벗겨내면 좀 그럴싸 할려다가 뭔가 부족합니다.
뚜껑을 열면 짠
본토의 배송 상품을 보니 벤슨앤클렉코리아의 패키지는 초호화판이네요.
커프링스는 지인 선물용
제 것은 요 싱글 블레이저용 단추 빅쓰리 스몰에잇
그래서 할인 상품 위주로 고르다보니 무늬가 서르 사맛디 아니합니다.
올 가을이 오기 전에 반드시 (블레이저)맞춤에 도전해보겠노라 다짐하며
김칫국 들이키듯 미리 준비해봤습니다.
형들의 십자포화와 같은 지름질을 보고만 있자니 아랫배가 살살 아픈것이
어떤 식으로든 정신승리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ㅋㅋㅋ
즐지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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