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횽님들.
폭염속에 잘 지내십니까? 자켓 착장은 무리인 날씨의 연속이라 시무룩한 요즘입니다.
요근래 약간의 파격으로 피크드라펠 싱글에 도전해 봤습니다.
오늘 가봉해보니 확실히 더 남성적이고 자신감 뿜뿜인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걱정도 살짝 됐는데 큰 위화감 없이 일상생활에 입고 다녀도 될 것 같네요(라고 착각을..)
원단은 바지 단품으로 먼저 진행했고, 완성작 입어보고 넘나 맘에 들어 자켓을 추가 진행했습니다. 저 자체가 워낙 브라운성애자라 그런지 몰라도 색상이며 패턴이 마음에 쏙드네요ㅎㅎ
싱글피크드도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아서 추후 네이비 자켓도 피크드로 하나 더 해볼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날이 빨리 선선해져서 착장도 자유롭게 하고, 백갤이 다시 북적이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럼 좋은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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