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무쟈게 덥지욥
전 이런 날씨엔.
바다에 가서 캘리포니아 갬승을 뿜뿜하며
서핑을 즐기곤 했지욥.
는 개뿔.
백갤럼이면
서핑 말고 샤핑.
샤핑의 시작은 늘 그렇듯이 나의사랑 루네디지욥
평소보다 좀 슬림한 8.25인치로 만든 바지 이지욥.
그리고 비슬로우 세일 소식에 가서 세일 쥽쥽.
많은 인파 속 내가 제일 노땅임을 느끼고.
아우 뷰끄러벼 하고 결제 슥삭휙 하고 나왔지욥
노땅에게 캐주얼은 정녕 없는것인가.
그리고 저녁약속 모임장소에 갔는데.
마침 아똘과 롯따의 성지 더라원 근처.
슥샥쇽 입장.
사장님께서 해맑게 맞아주셨지욥.
딱 저 표정 이셨지욥. 꺄르륵.
진정 말도 안 되는 멋진 린넨.
사진에 다 담지 못한 고급짐.
아쉬뷰.
브라운, 크림울, 그레이, 청바지 등
어떤 바지와 매칭해도 코디가 쉬워보이던 니녀석도
눈에 쏙 들어왔지욥.
하지만 미안해.
난 돈도 없고.
맞춤충이야 ㅠ 으앙.
가을 정도엔 너도 입어보고파 레졸루트.
함께간 일행도 시착하며 동공에 지진 중 이지욥.
그리고 나도 동공에 지진 났지요.
일미찌찌오.
와.
위탁품이라 가격도 와.
아 이것이야말로 전설의 행복한 가격. 예스.
유로 갬승 갠지 뿜뿜.
무심하게 차에 툭 던져놓으면.
카테리어 완성.
조수석에 여자를 태울 때.
'어 잠깐만~'
하고 무심하게 일미찌찌오를
이렇게 뒷자석으로 툭 던지면.
그날 밤 여자는 저 가방 생각에 잠을 못 이룬다는.
뭐 그런 가방.
앙 기모찌찌오.
그렇게 난 오늘도 백갤러 안구테러를 한다.
용서해줘요.
카드값에 눈물남.
카드값에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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