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원단으로 올라온 링자켓 코트. 나쁘진 않을 거 같긴 한데 사람들의 니즈를 간파했다는 등, 돈을 쓸어담는 재주가 있다는 등의 의견은 전혀 동의를 못하겠고.

겐지카가 타이도 없어서 예약 못한다고 설레발 치는데 코히어런스에 버금가는 업자들이 만들어낸 거품아니냐. 뭐 이건 내 취향이 좀 단단한 느낌의 울타이를 선호해서 단순 취향의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리 세븐폴드 타이가 원단이 많이 들어간다해도 소모품인 넥타이가 29.8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건 도저히 납득 못하겠다. 요새 여기 글리젠도 별로 없고 그냥 한 80%가 업자들 글 아닌가 싶다. 슬슬 탈갤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