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f8efa11d02831ff8a84a4b499fa798f2a7c827a1e751210cc58adfb6494f04334c2a63de276f778c713abca4e552e4bb459476768d35be381ee80ea3b0e



그냥 재미로 눈팅하면서 가끔은 괜찮은 정보도 얻고 하는데 웃긴 행태가 생각나서 글 써봄.



1. 캐릭터 정장 깔 때


캐릭터 까는 이유 중 복식에 안 맞다 개성이 없다 스타일이 없다 이러던데


복식에 맞춰서 입겠다 너무 영해보인다는 이해가 가는데


아예 대놓고 정해진 공식 속에서만 옷 쳐입는데 이게 무슨 개성인가 싶다; 천년만년 정해진 틀에서 전통을 중시한다 라고 하면 이해라도 하지


궁뎅이 가득 덮어야 되는데 짧네! 짧아!! 지랄발광


가끔 디자이너들이 시도하는 얍실한 라펠 사진 보이면 눈썹이네!! 눈썹!! 지랄발광


슬림하면 폰팔이! 어 너무 슬림한데! 슬림하면 싸 보임!(???)



아예 정해진 공식 속에서 제일 편하고 획일화 되고 발전 없이 옷 입는 놈들이 개성이 없다고 개성 타령하는건 노양심 아니냐? ㅋㅋㅋ


공식에서 벗어나면 혐오감이 올라와서 미쳐버리는 병에 걸린 듯 ㅋㅋㅋ(누가봐도 충분히 태가 나고 이뻐보여도 벗어났다는 이유로 저주 받음)




폰팔이 타령하는 것도 웃긴게 복식에 맞춰서 옷 만든다고 돈이 막 더 드는게 아님.(총장 3cm늘리고 품 좀 늘리고 라펠 넓이 1~2cm늘리면 원가가 엄청 오른다냐?ㅋㅋㅋ)


그냥 업체에서 봤을때 중저가로 일반인들이 보기에 가장 잘 팔릴 만한 스타일,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스타일로 뽑아내고 대량으로 팔아대니


그 가격대에서 정장 구입하는 20대 초년생들이 마구 사게 되고 그렇게 된것 뿐. 만약 대중적인 일반인 입장에서 클래식 스타일이 제일 이뻐보이고 반응이 더 좋았다??


그럼 지지엠티커 같은 브랜드에서 나오는 저가 정장들 전부 다 클래식 스타일이였을것임.(아니라고?? 사업하는 애들 맞음?)



아 덩치있거나 배 나와서 어쩔수 없이 소화 못하는 애들은 이해 함. (이런 어쩔 수 없는 애들 빼고 니들이 말하는 백갤에 어울리는 틀에 맞는 애들은 10프로 미만으로 본다.)



그냥 저가 타령 고가 타령하면 이해라도 함.(스타일에서 오는 중후한 맛, 브랜드 가치, 원단재질, 패턴 등 분명 차이는 있으니)


까놓고 캐릭터들은 오바하는 영국식이고 니네는 그냥 나폴리 매니아인거.




더 웃긴건 가끔 착샷 올리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 사진 품평 댓글이 가관임.(그것도 빨질같은거) 분명 옷이 안 맞는 경우 작거나 크거나 둘 중 하나인데


댓글 절반은 작다고 지랄이고 절반은 크다고 지랄임 ㅋㅋㅋㅋ 뭐냐 대체 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평소에 이런식으로 병신같은 부분 몇몇 있었는데 글 복습하다가 당장 생각나서 적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