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멋진 몸뚱아리에 좋은 옷을 입고 구두를 신어도, 그에 걸맞은 인격이라든가 말투, 지식과 정보, 연륜, 글쓰기 능력이 없으면, 솔직히 멋지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라고.
옷질 하면서도 현타 오는 게 그런 것들이기도 하고. 일상 생활이나 SNS에서 존*, 시* 등등 비속어나 개드립 치면서 그저 여자 후릴 생각만 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물론 각자의 인생이 있긴 하지만 말야. 나이를 먹어 가니 외면 못지 않게 내면의 중요성을 느끼는 요즘이야.
옷질 하면서도 현타 오는 게 그런 것들이기도 하고. 일상 생활이나 SNS에서 존*, 시* 등등 비속어나 개드립 치면서 그저 여자 후릴 생각만 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물론 각자의 인생이 있긴 하지만 말야. 나이를 먹어 가니 외면 못지 않게 내면의 중요성을 느끼는 요즘이야.
너 나이가 몇살인데 그런소리하니? 그거야 당연하지 그걸 말이라고 하냐....그냥 취미일 뿐이다. 단, 몸은 좀 다르게 생각한다. 피지컬이 썩으면 결국 멘탈도 무너짐. 장기적으로 좋은 멘타을 유지하려면 피지컬 관리는 필수라 생각한다. 꼭 몸이 좋지 않더라도 먹는거, 체지방, 혈당, 콜레스트롤 결국 운동해야된다. 스트레스관리해야하고. 가을타냐? 너무 그러지말고 운동하고 좋은거 먹고 잘자라.
ㅇㅇ/ 올해 30대 중반이야. 요새 옷질 하면서 자꾸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고. 형 말대로 좋은 멘탈 유지하기 위해 운동도 하고 자기관리도 해야겠다. 날씨가 우중충하니 별 생각이 드네. 고마워 형!
ㄴ비슷하네 니네 회사도 춘부장 아재들 젊은 회사에 갖다 바치고 나이먹고 임플란트, 암 의사 아가리에 다 봉양하지 않냐? 그렇게는 되지말자. 진짜 몸이 중요해. 검진잘챙기고 치과도 스케일링, 검질 잘 받아라. 우리 부장은 니나이때 그게 가장 후회된다고 치아 한개당 5천만원도 낼의사 있다더라. 일단 몸챙겨라. 옷이고 지랄이고 그냥 취미다.
지극히 당연한 소리지 뭐. 나도 동감이야. 품위까지 갖춰야 양복과 구두가 더 빛을 발하더라고. 그러기 위해 만든 옷이니 더 그렇겠지
ㅇㅇ/ 형 말처럼 다 그래. 나도 그렇게는 살기 싫다. 정말. 옷질도 즐겁지만, 형 말대로 몸이 건강해야 즐길 수도 있는 거지. 덕분에 힘 생기네. 고마워!
dlrhk/ 형 말대로 옷에 담긴 품위가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옷을 입는 사람의 됨됨이라든가 태도가 우선이 되어야겠더라고.
그런 면에서 여기 악플러들은...
감사합니다 - dc App
훈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