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형의 부분에서
지지엠티커, 띠어리, 질샌더등 요런 브랜들에서
만든 정장, 치노팬츠, 트라우저, 기본셔츠, , 타이, 구두, 클래식용 벨트, 블레이저, 스포츠코트, 코트(기본코트)등은
우리도 받아들어야 돼.
젊거나 마른 사람이면 솔직히 기성은 안맞으니까, 키크고 마른 사람 40대후반 아재가 기성입으니 진짜 볼품 없었다. 타고나게 마른 사람인데, 100단위 넘는 양복 입는데.. 안습 그자체였어.
뭐 처음부터 골격이 큰 학식들은 기성가야지. 몸이 강호동만한데, 캐쥬얼정장이 맞겠나..
2. 정장의 역사
- 영국식 정장 - 정장의 원조
솔까 클래식도 역사적으로 졸라 변한거잖아.
진짜 원조만 입는다면
영국식 슈트만 입어야지.. 나폴리식 입지 말아야지
베스트, 탑페도라, 지팡이<<<이거까지 풀셋으로 들고 입어야
또한 새빌로우처럼 패드채우고 허리라인 채우고
핏하게 입고 단정하게 입어야지
3버튼만 고수해야지. 스트라파타? 꺼저이거지..
말타야되니 사이트벤트도 필수고
바르카 포켓도 말도 안되지 새빌로우는 플랫이지
와이드 노치드 라펠도 꺼지고
고지라인도 올리면 안되고 프론트컷도 생각하면 안되고
라펠굴림도 생각하면 안돼.
졸라 평평해야된다는 말이라는 거지.
거기다가 수제로 일일히 만들어야 된다고
ㅅㅂ.. 졸라 까다롭네
이게 클래식 슈트잖아.
근데 이 영국 클래식 슈트 조차도.. 슬림하게 변화하고 있어
트렌디하게 움직이니까...
- 미국식정장 - 실용성
미국식을 봐. 정장이 미국으로 유입 될 때
미국인들이 유럽애들보다 등치도 크고
다리도 팡팡하잖아.
그리고 미국인들은 실용성을 강조하고
그러다보니..
허리 통짜에 센터벤트 패드제거하고
실용성 슈트잖어.
거기다가 지금은 슬림한 라인도 출시하고 있어
브룩스브라더스, 랄프로렌봐봐
슬림핏 내잖아. 셔츠, 아우터, 티셔츠, 바지 전부
자켓 총장도 스몰사이즈를 내고 있어.
단순히 키문제가 아니라 자켓이 엉덩이 다 덮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미국인도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니까..
실용성보다는 몸 예쁘게 키우고 라인 들어간 거 입고
아시아 마케팅 차원에서도 크지.
아메리카계 동양인도 많으니까...
인종에 따라 나라 환경에 따라 정장도 엄청 변했다고..
클래식도 컨템포라리, 트렌드, 유행등을 따를 수 밖에 없어
- 나폴리식 슈트 - 캐쥬얼
이게 클래식.. 영국 클래식과 가장 거리가 멀지..
이탈리아로 들어 갔을 때도 새롭게 변하지.
나폴리식 정장도 캐쥬얼 정장이야.
이태리애들은 멋쟁이도 많고 꾸미는 것도 좋아했지.
단정한 영국식 양복은 평상시 입기가 힘들서
예복에 가깝기때문에..
그래서 패드를 빼고 와이드 노치드, 카마치아, 바르카
스트라파타, 프론트컷, 고지라인, 제티드 포켓등을 통해
라펠굴림도 좋게하고 입체적으로 정장을 표현했어.
벤트도 없지...
심지어 훨씬세련됐고 말이야..
거기다가 슬림핏이고 심지어 실용성도 장착했지
이태리 클래식이라고 하지만..
캐쥬얼 정장이지..
걍 그냥 오랜기간 자리잡혀서 이태리 클래식이라고
부르는 거고.. 솔까 별거없잖아..
- 우리나라+사담-
이제 정장에선 서스펜더는 거의 쓰지않아
다 벨트를 쓰지.. 서스펜더는 그냥 패션의 일부가 됐어..
실용성은 부족하다 이거지..
또한 우리나라 클래식도 졸라 변하잖아.
총장을 엉덩이 다 덮는 것도 아니고..
모닝컷도 생기고 바지기장도 기존의 클래식보다 많이 줄었엉
세련되게 변한다 이거야..
우리 백갤 아재들도 마찬가지이고..
트라우저도 슬랙스처럼 만들고
슬랙스랑 자켓이 슈트로 나오는 시대야
당연히 바뀔 수 밖에 없어.
미적가치를 추구하고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야되고
양복을 우리만 입는 게 아니라는 거지..
슈트는 우리만의 소유물도 아니고
우리는 이런 클래식 복식만 추구한다. 애초에 말이 안돼..
클래식 복식도 백갤도 유행에 따라 변하는데..
거기다가 기성브랜드도 핏가지 슬림해지고..
슬림핏 라인도 대놓고 나오고있엉..
울나라 기본 캐쥬얼정장도 마찬가지야..
마른체형인 동양인 타겟으로 맞춰서 나온건데
슬림하다고 기존 기성이랑 다르다고..
원래 다른나라로 유입 될 때마다 트렌드마다
정장도 변해..
물론 지지엠티커가 상업성때문에 미니멀리즘도 많이 팔아
근데 이건 나도 정장은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정장은 받아들어야지.. 이탈리아도 저렇게 변했는데
순수하게 나폴리식도 클래식정장과보다는 캐쥬얼정장에 가깝지.. 애초에 의도가 캐쥬얼하게 입는 거 였는데 뭘..
우리나라는 이태리인들보다 더 체형이 작으니까
더 슬림하고 핏한 옷이 된거지..
걍 우리나라 체형에 맞게 만든거지뭐
솔타시도 그렇고 지지티커도 마찬가지야.
띠어리도 똑같아.. 띠어리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게
아시아고 띠어리가 모든 브랜드를 압도하며 팔려 나갈때도 있지.
프랑스도 비슷해.. 마른 몸이 유행이야..
옛날부터 스키니한게 유행이였지..
파리 산드로봐봐 띠어리, 솔타시급은 되는 데
여기도 슬림핏이거든..
솔타시가 한국기성정장 브랜드보다 꿀릴 게 없는데
통 큰 기성으로 안 만들고 슬림핏 위주로 만드는 것은
단순해 울나라 체형때문이거든..
일본 링자켓도 봐 아시아인은 상견보기가 힘들어..
하견위주로 만들어져버려.. 타겟팅때문에
거기다가 키도 작으니 자켓 총장문제도 생겨서
총장마져도 줄였어..
원래 변하는 게 정상이고..
심지어 기계식 비접착식도 나왔고..
다 기계로 만들기세인데......
정장에 있어서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클래식 기준이 말이 안되는 거야.
한국기성, 한국 캐쥬얼 정장, 나폴리식, 영국식, 미국식이던 블레이저, 트라우저, 슈트로 타겟돼서 만들어졌다면
그냥 다 정장이라고 생각해야돼ㅠㅠ
제발 아톨리니, 키톤, 브리오니, 벨베스트등만이 정장이 아니다.. ㅠㅠ
총약:
오리지널 슈트도 이태리, 미국에 유입되면서 많이 변했음.
심지어 오리니널 영국식 슈트도 슬림하게 나옴
해당국가의 사람 성향마다 정장은 변하게 됨.
스타일리쉬든 실용성이든
원래 미국식은 실용성 정장, 나폴리식은 캐쥬얼 정장이고
그게 오랫동안 이어져서 클래식으로 된거지..
근데 한국 캐쥬얼정장만 안된다?? 이건 말이 안됨..
그니까 솔타시 띠어리등 정장 나오면
욕하지 말고 토크좀 하자. 추천좀 하고 좀..
너무긴글이라 읽진않앗지만 지지엠티커든 뭐든 다 수트임 취향차를 수트가아니라고 우기는건 클래식뽕맞은 ㅂㅅ들이나하는짓 - dc App
ㄴ 형 맞아 핵심을 잘 파악했어. 우리는 클래식 정장의 정의를 너무 잘못 알고 있어
변화를 받아들여야하는데 매여있는거지... 캐릭터는 그냥 캐릭터대로 받아들여야하는건데 너무 디스하는감이 없지않아있음. - dc App
그냥 패션 틀딱들만 남음 .. 감각이 없으니 패션을 공식화해서 입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발생 ㅋㅋ
소위 클래식 코스프레를 하게 된 연유는 애초에 아저씨 몸매에 맞는 컨템포러리가 없었기 때문이지. 컨템이 안맞는 사람들도 멋부리고 싶고.. 십수년전 빨갤캠로마는 너무 멋이 없고.. 그래서 수입해온게 바로 '크.라.식'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각자 몸에 맞게 멋부리면 되는데.. 문제는 웅체들이 크라식을 진짜 클래식이라고 생각하면서 생겼지. 크라식이 아닌 것은 클래식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어...
애초에 클래식이뭐냐고하면 쥐뿔도모름 그냥자기맘에드는거입으면됨 근데 같은 정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공식매겨가며 지지엠티커까는새끼들은 지가 조금이라도 더낫다는걸 과시하고싶은가봐 그시간에 몸뚱이나관리할것이지 - dc App
크 조은글!! 좀 유해지자 아재들아
어우 똥글 길게도 썼다. 인생낭비하지마라. 인생짧다 ㅋㅋ
한마디로 자기 몸에 맞으면 그게 짱이다~
응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 위해서 디매도 있고 고아캐도 있다니까
파스타집에서 짜장면 찾고있네
대체 클래식이 뭐길래 여기서 클클거리고 찾는거냐 ㅋㅋㅋ - dc App
볼리올리 빌런이 며칠만에 이 정도면 공부 많이하셨군요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