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는 어쩔수 없어요" 

 

 "핸드메이드는 원래 그래요"


 라고 하기엔 너무 안일한 대처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아무리 핸드메이드라고 해도 mto에서 찐빠가 난다는거 자체가 이해불가 

 그정도 핸드메이드 수준이면 오더를 안받아야 정상아닌가? 금액대가 낮은것도 아니고


 유독 이태리사르토 하면 대단해보이는 효과때문인지 트렁크할때마다 문전성시고  

 업자들 삐띠 갈때마다 매번 같은 사르토에 대해서만 포스팅올리는것도 그렇고...


 삐띠까지 가서 발주하고 소통하고 오고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에게 경험해볼수 있게 해주는것도 물론 좋지만

 매번 같은 업체,같은 사르토들만 주구장창 올라오고 그러는거 보면 견해가 넓은건지 좁은건지 헷갈린다

 

 어떤 형들은 이태리 현지에선 오더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하던데, 

 나야 잘 모르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치, 트렁크쇼를, 것도 한국에서 같은 사르토가 그렇게 자주 할수있나?" 라는 의문이 항상 들었다 


 좋은 옷, 실력있는 이태리 현지의 사르토들을 국내에서 만날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 경험이지만

 가끔 보면 업자들끼리 담합하고 특정 사르토만 밀어보려고 하는건가? 라는 망상까지 하게 될 정도 

 

 아무튼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