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린이 입니다 ㅋㅋㅋ


이제 백갤 들어 온지 2달정도 된.. 레알 백린이 입니다 ㅋㅋ



제가 체형이 좀 특이 해서..


어깨와 허리 드롭차가 너무 심하고 (어깨 20인치 정도, 허리 31인치)


허벅지, 종아리가 너무 굵어서 옷 입기가 참 힘들더라구요ㅠ


그래서 백갤에 들어 오고 여기서 많이 거론되는 중가맞춤 두군대 정도 해보고


기성도 사볼랬지만,


상의 54, 하의50~52정도 입어야 해서 수트는 포기..


바지만 까사델, 링마에 사서 입어 봤어요 ㅎㅎ


해본 맞춤들은 그냥 싫지도 좋지도 않은 정도 였네요.


탑클래스라는 레리치에도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크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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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뜬금없는 위치에 있지만, 외부모습부터 참 멋있더군요


심플,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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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1층도 심플하고, 우아 하네요 ㅎㅎ


1층에서 상담받을 줄알았는데, 지하로 안내 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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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작업공간이 나오고 대표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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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금액대가 금액대 인지라 그냥 쟈켓 하나 맞춤 하려고 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친절한 안내와 상담을 받고 나니 그냥 수트 한벌 해야 겠더군요 ㅋㅋ


많지 않은 제 워드롭을 설명드리고 원하는 느낌과 활용도 등을 말씀드리니 추천해주신


까노니코 플란넬.


짙은 네이비로 할까 짙은 그레이로 할까 하다 결국 추천해주신 그레이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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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촌, 마무리 상담 후 받은 인보이스.




상담 중 느낀점을 좀 적어 보자면,


아무래도 금액대가 금액대인 만큼 다녀본 여타 샵들중에 가장 믿음직 스럽고, 샵이 가지는 자부심도 큰 것 같았음


근데 그 큰 자부심이란게 좀 기분나쁘게 다가와 압박감으로 느껴지는 샵이 있었던 반면


레리치는 되게 부드럽게 다가오는 느낌이었음.


우린 이런 옷을 만들고, 너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면 반영은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스타일에서 벗어나지 않게 만들겠다라는게 느껴지는 정도 ..?


그리고 겉모습이 화려함보단 심플함에서 오는 우아함을 추구하고,


옷 자체보단, 옷을 입은 내가 최종적인 오브제로써 완성되길 바란다는 뉘앙스의 말을 많이 들음.



한시간가량 되는 시간동안 수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맞추게 될 내 옷에 대한 설명도 많이 들어서 정확시 정리는 안되지만


참 기분좋은 시간이었음.



그만큼 옷이 기대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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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열심히 작업중이시던 레리치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