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갤에 보면 인데버 관련해서 궁금해 하는 형들이 되게 많더라고.

나도 중에 명이었고ㅎㅎ


사실 알게된지도, 오픈한지도 얼마 안된 업체이고

수트에 대한 후기가 전무하다 싶으니 해봐야겠단 생각을 못했는데


마침.. 업무 때문에 인데버 근처에 일이 앞으로 생길것 같기도 하고(사실 일때문에 거의 강남에 있어 들리기 힘든 이유도 있었....)

인스타 팔로우 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프로모션도 진행 한다고 해서

기횐가....? ㅋㅋ

싶어서 예약잡고 오늘 바로 다녀 왔어.


원단은 덕데일 뉴파인 챠콜 그레이

156만원. (프로모션중 35%할인된 금액)

가격은 형들이 판단 하면 같아ㅎㅎ

이번이 마지막 프로모션이라고... 하네



옷에 대해 설명도 듣고 원하는 부분도 말씀드렸는데

진행 봤던 다른 어떤 보다 만듬새에 많이 집중 하시는 같았어.

특히 비슷한 가격대에선 월등히.

그리고 지어진 옷도 몇벌 봤는데 되게 단정한 스타일이었어. 레리치느낌의.



완성까진 2~3 정도 걸린다고 하고 가봉은 기본 2, 필요에 따라 본다고 하시고.



사실 이번에 볼란테 가보려다 괜히 어젯밤에 꽂혀서 인데버로 진행을 했는데,

오늘 아침에 그냥 상담 예약 취소하고 원래 하려던 볼란테로 갈까.. 엄청고민을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인데버에서 진행하게 됐네ㅎㅎ

모험이라면 모험인데 끝이 좋았으면 좋겠다.



사실 나오기 전까지 다녀와서 이렇게 후기 적는게 민망하긴한데(여기서 언급되는 업체 대표님들이 모두 백갤 보실테니까 ^^;)

그래도 백갤형들 많이 궁금해 하는 같아서ㅎㅎ

어쨌든 사람 만나고 와서 사람과의 공간이 아닌 다른 공간에다 사람과의 만남이 어쨌다 저쨌다 하는게 마음이 편하진 않아ㅋㅋ



무튼 나오려면 3월은 넘어야겠다.


나오면 착샷과 함께 후기 쓸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