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도 이 조선에서 근 40년을 가까이 살아온 사람으로써
솔직히 말하자면 문신이란게 익숙하지도 않고
우리나라 문화에 정서적으로도 미관적으로도 긍정적이었던 건 아니잖아

최근 10년 사이에 인스타니 sns니 해서 자꾸 문신 사진올리고
타투이스트니 뭐니 하면서 그나마 요근래에 많이 보편화가 된 거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젊은 축인 내가봐도 좀 저렇게 문신을 하면
사회생활이나 사람들 시선을 생각했을때 부정적인데
웃어른들은 당연히 반대할거고

근데 그건 그 문신을 한 애들의 인생이니까
남의 인생에 터치를 굳이 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고 싶은거야

뭐 종특이라 내로남불, 남인생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게 당연하다 하면 그것도 니 인생이니까 내가 뭐라하는 것도 웃긴건데

니가 불편하고 니 가치관, 생각에 안 맞는다고 그 사람들을 깔 수는 없잖아. 저게 도의적으로 문제가 되고 그리고 저런 문신이 너한테 피해를 줬어?

문신이란게 국내에서 의사가 하는게 아니면 불법시술이니 신고해야한다는 생각이면 여기서 니 옹졸한 생각 싸지르지말고
저어기 떼법이면 된다는 곳 가서 글을 싸지르거나
경찰서가서 신고를 하면 돼

남을 까고 뒷담화를 하는 널 보니
나이먹고도 어른이 되지 못한 이 나라의 청,중년들이
얼마나 많고 불협화음으로 가득찼는지 알겠다

왜이렇게 사람이 가난하냐
인성하고 니가 가진 그릇이
그리고 그런 니 귀중한 시간 쪼개서
남 욕할 시간에 인터넷에 글 싸지르는 걸 보면
얼추 니 지갑도 여유롭거나 풍요롭지 않은 건 알겠다

열심히 살자
우리
너나 나나
남 인생 들춰보고 시간 낭비하기엔
앞으로 살 날과 배워야할게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