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32 여 30
나: 7천 + 부모님도움 안받기로 함 , 월급 ...ㅠ 공중보건의
여친: 8천 + 부모님도움 안받기로 함 , 월급 330 간호사
여친 전세집 10평되나.. 거기서 시작하기로 함...3교대라 병원 근처에 자리잡음 ㅠ
차 없고 결혼식은 친지만 불러서 식사하고 옷값 드리고
예물 안하기로 예단 1천...

내가 애인한테 딱 4년만 참자고 얘기함...
우리부모님이 뿌린데 많아서 석연지 않아하시는데 내가 강경하게 밀어붙임. 허례허식 다 빼고 필요한 부분에만 돈 쓰고 집 사기위해 모으겠다고 얘기했고 장인장모님한테도 사정 및 플랜 말씀드림.
여기까지 오는데 쉽지 않았음...
힘들당...
진짜 별것도 아닌거에 신경 써야하고...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인데 엄한 곳에 시간 버리고..ㅠㅠ
그래도 큰 불만 없이 날 맏고 따라와준 애인에게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