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노신사 분과 가벼운 산행의 등산복 착샷입니다..


구정 설 하루 전 가벼운 산행을 할려고 산에 갔다 가,

 산 입구 산책 길에서 80세의 멋진 노신사 분이 100m 전방인데도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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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르신이 한국에 있다고 생각 함과 동시에 즐겁게 살고 체형 관리만 어느 정도 하면,  

나도 80세가 되어도 멋은  나타 낼 수 있구나 하는 확신을 확실히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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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신 형상이 보통이 아닙니다.  얼굴의 하관과 함께 포스가 풍기며,  체형이 바르면 그기다 힘을 느끼게 됩니다.


아직 자기 자식을 건들이거나, 아내가 무슨 일을 당하면 가만있지 못할 것같은 남자의 근성이 보입니다.



사모님이 산책 길이라 차림을 대충하였는 것같고, 비닐 봉지라 산 입구 상점에서 뭔가 구입한 것으로 생각되면,

어르신의 신발은 엘리케이트 뱃가죽으로 국내에서 맞춤하였는 것으로 보이는데,

멋쟁이라 내복을 입지 않아  안쪽에 기모가 있는 폴리에스테르 방한 바지를 입었셨지 않았겠나 합니다.


구두를 첼시부츠에 -10도 가내려가도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아주 두툼한 울 바지와 목에 두번 감을 수 있는 머플러를 하시게 하였으면 하는 생각과 

자녀 분들이나 손자 손녀가 설날에 찾아 뵐 것인데 아버지, 할아버지가  멋쟁이 이라고 자랑을 할 것입니다.


저 불소는 대한민국 여성들은 세계에서 멋있다고 찬사를 듣는데 , 남자가 그렇지 못할까 하는 아쉬움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노신사 분에게 어르신 같은 멋쟁이는 저와 함께  젊은 분들에게 조그만한 나마 희망이 되고 빛이 될 수 있습니다. 라고 하여  

양해를 구해 사진을 찍고 선배님이라 불렀습니다.


장갑에 클러치빽까지 드신 것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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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저 불소를 보고 뭔가 대단한 분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복장만 제대로 갖추면 대우를 받습니다.


그 것을 신언서판에서 신이 앞이 나와있고, 첫 상면에 3초 만에 신을 70% 보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잘 알수 있는데,

복장은 자기 인상과 형상이 먼저이고, 50세가 넘으면 자기 얼굴을 자기가 책임져야 된고 하듯이

비굴하게 살면 50세가 넘어가면서  비굴한 인상을 가지게됩니다.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가면 과거에 알았던 사람들에게 많이 보았습니다.

아무리 보토스 나 필러를 맞아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