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변태처럼 깊게 파버리는 사람들 있잖아, 

이미 그런 쪽으로 유명한 ㄴㄱㄹ형, ㅅㄱㅌ형은 당연하고 최근에 혜성처럼 등장한 ㄹㄷㅇㅅㅌ형까지

솔직히 우스개소리지만 이 형들 다른 샵 가면 쫓겨나도 이상하지 않을 진상 중에 진상일 건데

ㅂㄴ는 그런 사람들을 다 자기편으로 만든 게 신기하다고 할까? 대단하다고 할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


봐바,,,

ㅅㄱㅌ형은 무슨 해부학 도면 같은 거 가지고 와서 어깨 연구하질 않나

ㄹㄷㅇㅅㅌ형은 어디 이새를 몇 인치, 카라를 몇 센치 하나하나 지정하질 않나

ㄴㄱㄹ형은 아예 그림을 그려오질 않나 (이번에 올린 수트도안도 토 나오더라;;;)

내가 사장이었으면 이 형들 주문 안 받는다 ㅋㅋㅋㅋ 그게 속 편하지 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사람들 주문 받아서 소화해내려고 하는 거 보면 참 대단하다 싶어..

나도 두벌 해봤는데 매니저들이 이야기를 참 잘 들어준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거든

이런 사람들 것만 신경 써서 하느라 평범한 사람들은 묘비 세우는 거 아니냐는 비판도 많지만

요즘 옷 나오는 것들 보면 평균적으로도 꽤나 괜찮게 나오는 것 같고...


뭐 그렇다구^^; 일요일 오후에 나른하게 누워서 백갤 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

아참 나 ㅂㄴ 직원 아니니까 괜히 오해하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