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샷 입니다.


미나리님이 블루와 라이트 브라운의 멋진 복장에

딸래미의 핑크 가방으로 스토리가 있는 멋진 인생 착샷을 올려,


얼마남지 않은 지는 해의 석양같은 황혼에 접어든 인생이지만,

하늘이 준 열정을 다 태우고 가고 싶어 저 불소의 인생 샷도 올려봅니다. 


작년 4월 말 대한민국 가장 서 남단에 위치한 제주도 차귀도 앞에서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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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신 지나가는 젊은 관광객 분에게 부탁하여 

사용하는 노트 5로 찍은 것인데,

지나가는 분들한테 와~~~~~ 하는 찬사를 들었습니다.


나이들은 부부인데도 보기가 너무 좋았을 것입니다.


우리 불량부부 어디를 가도 멋지다는 찬사를 듣고, 

다들 우리 불량부부를 보고 천생 배필들 이라고 하며 부러워 합니다.


그런데 아내 불량소녀가 너무 구속을 합니다.


24시간 같이 있으면서 돈은 제가 다 벌다시피 하는데,

돈은 주지 않고 카드 한장만 주고, 사용하면 자기 폰에 뜨게 해놓고도 모자라

울며불면 내 폰도 자기 명의로 하여, 자기가 사용하는 폰에 웹을 깔아

제가 누군가에 문자를 보내면 뜨게 해놓았습니다.


그래도 내 아내가 좋습니다.


어차피 같이 가야 될 인생들이라 아내 불량소녀가 스트레스에 얼굴이 화상이 되고 아프면

제가  감당해야 되는 것이고,


내 마누라, 내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을 사랑한다~~~,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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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여자를 너무 좋아하다  비참하게 살 인생이었지만

하늘의 은혜로 이렇게 멋지게 살게되었습니다.


지는 해와 같이 얼마남지 않은 인생이지만

부모에게 물려받은 멋진 몸뚱아리를 최대한 지켜

하늘로 부터 받은 열정을 다 태우고 가고싶습니다.


그것이 부모에게, 또 하늘로 부터 받은 은혜를 갚는 것일 것인데,

은혜를 느낄때는 감사하고, 그 은혜를 지키고 갚을때는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얼마남지 않은 불소의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