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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가족들이랑 장인 어른댁에 다녀왔다.
본래는 주말에 날씨가 모처럼 좋으니 딸래미랑 와이프랑 바람 쐴겸 에버랜드 다녀오려고 했는데
어젯밤에 와이프가 결혼 전부터 키우던 개가 무지개 다릴 건넜다고 해서 같이 장인 어른댁 가서 묻어주고 왔다.

결혼한 이후엔 장인어른,장모님께서 키우셨는데
아무래도 이녀석도 나이가 사람 나이로 치면
100살이 넘은 녀석이다보니 지 인생 살만큼 살고 간건데
와이프는 그래도 가족이라 생각했는지
많이 슬퍼하더라.

잘 달래고 묻고 가족들하고 얘기하면서 주말 보냈다.
와이프가 집에만 있다보니 애기 유치원 보내고 나면
한적하고 쓸쓸할텐데 한동안 저 개때문에 더 침울해할까봐
퇴근 하면 와이프랑 더 많이 시간 보내야 할 것 같네

옷질도 좋지만 가족들하고도 더 좋은 시간 많이 보내는
백갤럼들 돼라. 주말 잘 보내고
하루가 고단해도 끼니 거르지말고 잘 지내고 있어라

나중에 또 놀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