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스타일이 좀 부담스럽긴 한데


내가 갔던 어떤 구두가게보다 친절하다.


란스미어 한남도 친절했는데 거기의 친절함은 뭔가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는 친절함이었다면


팔러의 친절함은 그냥 구두 가르쳐주는 착한 형님 느낌이었다.


신어만 보고 ㅌㅌ하고 직구하려는 못된 생각에 양심의 가책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그런 착함이었다.



가보면 웹사이트에 없는 브랜드도 있어서 놀람. 알든도 있고 라즐로도 있고.


심지어 라즐로는 마데 인 헝가리여서 바쉬 로고가 바뀐겨?라는 착각도 함.(바쉬 할배가 라즐로 바쉬임)



오늘의 득템은 바쉬 신어보러 갔다가 이뻐보여서 신어본 그라바티.


신자마자 오 내가 여지껏 신어본 어떤 라스트보다 쓱 들어가는 느낌.


이거다 싶어서 바로 삼.


인증은 없음.


팔러 사장님 눈팅하시면 아 그놈이 이놈이었군 하시겠네




바쉬빤데 그라바티 사온 후기.


바쉬는 MTO로 해야지. F라스트 홀컷으로 하고 코 부분에 메달리온 살짝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