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기 사람들은 자신들이 클래식의 정석이고

정장을 가장 잘 입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문제인것같다.

실제로 유럽 사람들도 백갤식으로 거의 안입는데말이지.

영국은 애초에 백갤스타일이 아니니 제외하고 유럽에서 심지어 이탈리아에서 정장 입는 사람들도(흔한 비지니스 맨들이 아닌 부유하고 학식있는 사람들도)

백갤러들이 극혐하는 각진 카라 셔츠, 대빵만한 윈저노트 타이

, 패드있는 각진 어깨, 사이드어져스트 달린 투턱 바지는 개뿔 노턱의 벨트루프 달린 카브라 안친 모닝컷 바지 입고 다니는데

극동의 먼 나라 동양인들이

자기들끼리 이것이 클라식의 정석이요 어쩌고 하는거 보면

참 우스움.

백갤룩은 일본인들이 상업적 목적으로 발굴해내고, 정석이라는 프레임을 씌웠을 뿐인데 거기에 맞춰 입을 뿐이면서

나 옷잘입어요~ 저런것들은 제대로된 정장이 아니에요~

이러는거 보면 참 안타깝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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