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독일인 펀드매니저 만났는데

요즘 전세계적으로 나폴리 수트 유행이라고 하니까 웃더라고

프로페셔널 세계에서 나폴리 수트는 무엇보다도 품질 마감 개떡같아서 아무도 안입는다고

부실한 퀄리티는 이탈리아 종특이고 수트는 무조건 영국이 진리라고 하더라

실제로 유럽에서 옷에 관심있는 뱅킹 사모펀드 컨설킹 임원급이나 전문직들은 거의다 섀빌로우로 간대

나폴리 스타일은 유럽에서 주로 수트 자주 입을일이 없는 저학력층이나 졸부들이 입는 취급인듯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