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화려하게 피어난 벚꽃과 좋은 날씨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

은 날들입니다. 일년에 얼마 없는 시기라고 생각되니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최근에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살면서 처음 가봤는데

외국 온것 같은 느낌도 들고 바다를 끼고 있어서 인지 어디서

든지 뷰가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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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 요즘 한번 다녀오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문

탠로드 ㅎㅎ

각설하고 중요한 옷 이야기를 하자면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친

다고 부산 센텀에 갔다가 이세이 미야케맨을 보고 말았습니다.

아는 형이 워낙 극찬해서 항상 궁금했었는데 전국에 매장이 3

개뿐이라 입어보는 걸도 일인지라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과하지 않고 이쁘더군요 제가 입어본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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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제품인데 모두 생각보다 과하지 않고 위트 있는 디자인

이라 백갤식 옷에 조금 지루함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도전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아래 니트를 검정

으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상의를 사고 나니 그에 맞는 바지를 사고 싶어지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항상 눈여거 보고 있던 에스파이에서

바지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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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지 물건입니다. 허리 밴딩, 넓은 통으로 극강의 편안함을

자랑하면서도 백갤럼들이 지향하는 클래식한 느낌에서 많이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물론 그 기준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

겠습니다만 저는 충분히 자켓과도 매칭 가능하다고 생각합니

다. 저는 이세이미야케 니트와 코디해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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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ㅎㅎ 그리고 그냥 나가기에는 날이 쌀쌀할거 같아서

준 자켓을 매칭해 입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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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몸뚱이지만 착샷은 이렇습니다.

저는 클래식 의류도 많지 않고 내공도 없지만 이렇게

섞어입는게 좋더라고요. 이렇게 입고 준 가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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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제 자켓인데요 이상하게 요번에는 암홀이 꽉 끼더군요

제몸이 이상해진 것인지 ㅋㅋ 처음으로 팔을 다 뜯었습니다.

어쨌든 원단의 느낌이나 실루엣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아래는 사진 찍고 계시던 더블자켓인데 개인적으로는 더블 밸

런스 잡기가 가장 어렵고 어울리기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인데 밸런스가 참 좋아보여 찍어보았습니다. 물론 저 같은 체

형에게는 쥐약이지만 어깨 넓고 슬림하신 분들이 입으시면 정

말 멋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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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원단 스와치는 브리오 베이징에서 직접 발주를 넣어 짠

브리오베이징 별주 원단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켓감과 코트감

이 섞여있는데 캐시와 카멜 원단이었고 실제로보면 아주 이쁘

더라고요 생각 있으신분들은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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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에 주문했던 바지를 수령해 왔습니다. 바지는 이렇게

이쁜 봉투에 주시더군요. 별거 아니지만 수령하는 느낌도

들고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간만에 이것저것 별거 아닌 후기를 올렸는데 대단하거나 재밌

는 후기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

니다. 좋은 봄 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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