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웃긴게 옷차림, 걸친 브랜드 보고 대충 입고 오거나 뜨내기 같으면 대충 대하고


나름 백갤식으로 차려 입었거나 백갤 네임드 같으면 잘해주더라고


물론 신생 업체 대부분이 그렇긴 하지만 여기는 좀 심하더라 - 래리치나 세기 같이 전통적으로 상류층 대상 장사하는데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지


백갤 잘 안하고 대충 입고 가는 애들이 이것 저것 재고 할인 쫓아다니는 백갤 빠꼼이들보다 구매력이 훨씬 더 높다는걸 모르는듯


안드레아가 집근처라서 저번에 대충 입고 링자켓이었나 보고 싶다고 하니까


별 흙수저 못배운거 같은 매니저 새끼가 띠껍게 대하길래 같잖아서 바로 나와서 그냥 백화점으로 감 ㅋㅋ


웃긴건 동네 친구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거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같은 동네 애들은 안가고 죄다 어디 강북이나 지방에서 온 외지인만 바글거리더라


비싼 브랜드 갖다 놓고 이런데 언플하면서 소소하게 장사하는 애들이라


기본적으로 하이앤드에 대한 이해가 없고 지들이 클려면 잘해야할 고객층이 누군인지도 모르는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