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메들리는 오래된거 갖다놓고 10만원 이상에 팔아서 걸렀구 ㅠ 뭐 좋은 것들도 몇 있었는데 사이즈 다 빠짐.

베르노 니트는 엄청 짱짱한데 반값이라 좋았음

의외로 퀄 좋더라.. 김치 브랜드 믿고 거르자 였는데..


그리고 링자켓도 저렴해서 좋았고, 타이들도 다 저렴하고, 구석에 클러치백 봤음? 엄청 예쁘던데

제일 아쉬운게 있다면 탈의실?


그리고 더라원 사장님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이고 장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음.. 비율이 좋으시던데

그리고 장사장님이랑 일하시는 안경쓴 직원분 진짜 감동

최선을 다해 일하시던데.사이즈 파악 다 하고 있고, 빠릇빠릇 쉴새없이 움직이고..바로 응대해주고..

또 보타 양말 직원분??수트입고..그분도 극도로 친절하시더라.

마리오 베메르 파는분도 친근한 형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편하게 쇼핑할 수 있었다.


근데 여자친구랑 오는 형들 부럽더라 ㅋㅋㅋ 의외로 선남 선녀들이 많았음

어떤 여자친구분은 사이즈 같이 찾아주고 넥타이 골라주더라 ㅠㅠ


그리고 진짜 말끔하게 생긴 형들도 많았구,

클래식 좋아하는 분들중 멋있는 사람이 많아서 되게 새로웠음ㅋㅋ


이런 행사 1년에 2번은 있음 좋겠다.

마떼리아 부스는 뭔가 무서워서 접근 못함..ㅜ 서스팬더 집어들었다가 눈마주쳐서 도망갔다.

물론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