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렸다 맑아진 오늘

야상에 카모 카고 팬츠, 무늬가 작은 깅엄 체크 셔츠,

네이비 가죽벨트 ,네이비 스웨이드 처카부츠, 면 거즈 머플러로 꾸민 복장과  


근무에는 재킷을 블레이저로 갈아 입은 복장의 착샷과


6,25 전쟁 시절 결혼하신 부모님의 사진을 올립니다.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3b29f18978e923596ae2d6eb55f1efdf4365a13872f8c17a9d89b6f686f01997dde39ccbb549bde548eda2c681c4b4c6e


야상, 카모 카고 팬츠, 깅엄 체크 셔츠, 머플러 모두 순면입니다.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3b29f18978e923596ae2d6eb55f1efdf4365a13872f8c17a9d89b6f686f01997dde39ccbb5a98bb05f9072b796f20b593


그리고 우리 나라 헌병 단복(작전복)의 색상은 오늘의 착샷의 야상과 같이 블랙입니다.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3b29f18978e923596ae2d6eb55f1efdf4365a13872f8c17a9d89b6f686f01997dde39ccbb0ef53dd813ded15cf5586d29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3b29f18978e923596ae2d6eb55f1efdf4365a13872f8c17a9d89b6f686f01997dde39ccbb55cef02440183fb3d4f9de4b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3b29f18978e923596ae2d6eb55f1efdf4365a13872f8c17a9d89b6f686f01997dde39ccbb55c8fe77431a6ce9d4f9de4b



블레이저10년 전에 한 것이고요.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3b29f18978e923596ae2d6eb55f1efdf4365a13872f8c17a9d89b6f686f01997dde39ccbb09b53fffb52b72bff3bda6c9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3b29f18978e923596ae2d6eb55f1efdf4365a13872f8c17a9d89b6f686f01997dde39ccbb5913aa96f78b801c80a67967

 

부모님이 결혼하시기 전

선을 보시고 테이트 하다 찍은 사진입니다.


형제 들이 4남 1녀에

저 불소가 차남으로 55년 생 이며, 

형이 52년 12월 25일 생 입니다.


그러니 형은 6,25 전쟁 시절 태어났으며,


아버님이 소위로 6, 25 전쟁에 참전하여

51년 1,4 후퇴 바로 전 밀려오는 중공군 포위에 포로가 되지 않고

결사 항전으로 다리에 총상의 부상을 입으면서도 물리치고 난 다음

훈장을 받고 난 뒤 어머님과 결혼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경기도 이천 호국원에 안장되어 계시는데,


3년 전 저 불소가 EBS TV 교육방송 신 통과의례 성장통에 출연하였을때

호국원에 안장되어 계신 아버님을 찾아뵈러 갔던 것도촬영을 하여 방영되었습니다.


어머님도 돌아가시면 아버님 옆에 안장 되실 것인데,  


오늘 따라 불의에는 절대로 굴복하지 마라고 하셨는 아버님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고 뭉치로 불효하였던 아들인 불소가

이렇게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니스트가 된 것을 아시면

참 좋아하실 건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