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ㅁㄹㅅ: 대표가 옷에 대한 열정이 그 어느 샵보다도 대단하며 다른 샵보다 선택의 폭이 더 넓음 (누군가는 광대삘이라고도 함).

자체패펀 개발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린다고 봄)이나 카라치올로 같이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고자 하는 마인드는 정말 높이 봐야한다고 생각.

다양한 패턴물과 엔트리(링), 미들급(카라치올로), 하이엔드(파니코)를 적절히 포지셔닝 한 부분이 이 샵의 장점이라고 봄

개인적으로 이 샵의 유일한 단점은 위치.


ㅇㄷㄹㅇ: 링을 주력으로 하며 엄청난 성장을 이루는만큼 샵의 규모나 직원들도 많아 응대받는 입장에서 편한 부분이 많음. 하지만, 옷이 다양하지 않으며

링을 빼고 보면 딱히 살 게 없음 (오라치오는 그가격이면 대안이 많고, 까사델은 글세). 그마저도 네이비, 차콜의 기본템이 대부분이라 많이 아쉬움.

드림팩토리에서 진행하는 맞춤셔츠와 세븐폴드 종류가 제일 많고 최근에 걸링까지 진행하는 부분은 좋다고 봄.


ㅌㅅㅌㄹㅇ: 일단 이 샵의 가장 큰 장점은 상기 두 업체와 다르게 남 신경 안 쓰고 본인들 일을 묵묵히 한다는 점.

아쉬운 점은 한 브랜드를 오래 하지 않고 한번 하고 털고 한동안 너무 하이엔드 브랜드만 전개함. 항상 납기 이슈 있음.

하지만,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최근에 나폴리 등에서 자체라인을 전개하며 기대감 상승.


ㄷㄹㅇ: 위탁판매로 시작하여 아톨리니, 로타, 발스타 등 바잉 후 이전보다 급격히 성장한 업체로 최근 바잉품목들이 다른 샵보다 차별화 되고 좋음.

하지만, 대표의 무대포식 영업방식 (ex, 문의 한번 했을뿐인데 생각은 좀 해봤냐, 살거냐 등등), 손님 훑어보고 태세 전환 등의 행동은 이 샵의 장정을

갉아먹은 요인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