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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어르신과 비슷한 연배의 비앤테일러 박사장님이십니다.
멋대로 가져와서 박사장님께는 죄송합니다만
이분은 멋이 있습니다.
하지만 불량소년 어르신의 착장은 멋이 없습니다.
무슨 차이인지 아시겠습니까?
맞춤 옷을 하시는 분이니 보는 안목도 있으시길 바랍니다.
어르신이 살면서 터득하신 착장을 꾸미는 나름의 방법을
갤러리에 알려주시는 것은 도움이 되든 안되든
받아들이는 사람이 알아서 취해야 할 정보가 되지만
자화자찬이 너무 심하셔서 그런 이야기 조차 하등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멋이 없는데 자신이 멋지다고 우기시니
말씀하시는 좋은 이야기들 마저 퇴색되어 버립니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였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지나 추수의 연세가 되셨으니
풍요로운 수확을 거두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외람되나마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