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 노약자석에 탄 할배 자켓 유심히 관찰한 적 없음.

그들의 자켓은 5~6드랍인 반면 여기서 빨리는 자켓은 7~8드랍.

2. 드랍이 뭔지 몰라서 어리둥절하고 있음.

3. 일반인이 보기엔 그거나 그거라고 빼액 하면서 에너지 소모하고 있음. 그럼 나가면 그만 아님? ㅎㅎ 갤에 지분도 없으면서 ㅎㅎ

4. 그러곤 결국 울면서 가는 곳은 디매.
거기서 빨리는 응답하라st 자켓 입으면서 만족해함. 어깨 ㅈ1ㄴ 커서 드랍숄더 되고 손등 절반은 덮는 자켓 입으면서 “이게 컨템이지” 하면서 좋다고 입고 돌아다님.

그리곤 1년~2년 후엔 유행 싸이클에서 벗어나면 이걸 왜 입고 다녔지 하며 후회함. 그리곤 장터행.
“눈물의 급처. 자켓은 정말 이쁜데... 눈물을 머금고 급처합니다ㅠ”

그리고 또 디자이너 브랜드에 속아서 새로운 걸 삼.

영겁회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