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곧 여름이 오려는지 오늘 날이 정말 덥네요

다들 좋은 토요일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백갤에 글도 없고 해서 별거 아니지만 잡다한 지름 후기 하나

씁니다.

일단 백갤럼분들이 싫어하시는 이세이 미야케입니다 ㅋㅋ

저는 이상하게 매력을 느껴서 하나씩 사고 있습니다.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9978efca89174bd4a24c3111a85456cf78c81f3687ff18268ec95b990bdf25f1d7d4a6e482bcfa2e49782b2d273514f2704ce5cb53a4a5ff0dd42800cbfaae90364210bab4ce59d10feca17d21afd7433c9a3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9978efca89174bd4a24c3111a85456cf78c81f3687ff18268ec95b990bdf25f1d7d1d2d7068d1ec0bc405ab612a87621a8dca51dbfbd9d47ae1c522fd1a8f744a37338474f6c5a677f64b7b4454769c4c45eb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9978efca89174bd4a24c3111a85456cf78c81b73a299b856cee96b496d4f6504d151f6667417617eb5786a94745e508bcc47a62c4e675c6b0002b4ce400ed01f93d073bb28ab4e44c409658f81b5b


싫어하시겠지만... 이세이 미야케는 주름이 트레이드 마크인데

주름은 크게 1. 자글자글하게 잡히는 것과 2. 위 자켓과 같이 

접히는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매력이 있으니 관심이 가시는 분은 갤러리아 가셔서 구경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세이 미야케 매장은 전국에 3개뿐이라

쉽게 구경하기도 힘들더라고요.

특히 저 반팔 티셔츠는 통기성도 좋고 아주 이쁜 물건이니

이쁜 반팔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지 일듯 합니다.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9978efca89174bd4a24c3111a85456cf78c81f3687ff18268ec95b990bdf25f1d7d4f40f7ec39aa07d6e81557577c58a2941cc455a8d24e2f6bfc1b724a32648c215afad83e5842a2fef7f96c1928bee36fe6


요렇게 입고 바이브바입스에 노즈 패드 작업한 것 찾으러

다녀왔습니다. 가는 김에 아는 형님들도 만나고 멋진 형이

디렉터즈 마켓에서 대신 구매해준 마떼리아의 빈티지원단도

받았습니다.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9978efca89174bd4a24c3111a85456cf78c81b73a299b856cee96b496d4f4501d414d784a6775554f46c806694328b01b5d8c9dc58a6f04b112b6bde63ef1b3c428d95e614c9d22bb782bcab828fe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9978efca89174bd4a24c3111a85456cf78c81f3687ff18268ec95b990bdf25f1d7d196301f1163dc8803ff68dfbf8dede98223e4d1cf5533f537928630743aca5f1a5a033cc7274d1da36982255051793bdc6


일단 이뻐서 사달라고는 했는데 자켓으로는 좀 뻗뻗하고 해서

카반이나 사파리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국 딴원단으러 해서 이젠 컬렉의 개념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영국에서 날아오고 있는 존스톤즈 원단들

입니다. 몇번 사보니 워낙 이쁜게 많고 퀄리티도 좋아 괜찮은

원단이 나오면 사는 편입니다.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9978efca89174bd4a24c3111a85456cf78c81b73a299b856cee96b496d4fd511116111a716724b0eadd6b8ed9573fb9a913def4198fea310cedbc206eabd2990b29908459509b342e3bb1056c5105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9978efca89174bd4a24c3111a85456cf78c81b73a299b856cee96b496d4f1071f124b50afe60f3e3f038e968f124bffd77cc22364d0b73752bc3b982dd68f14ef419658dd6c1a1bfccefb84015935


클래식 옷들을 즐기면서 원단질이 저는 제일 즐겁다고 느낍니

다. 이게 제가 아직 뉴비라 그런지 제 성향이 그런지는 모르겠

지만 어쨌든 즐겁습니다 ㅎㅎ 옷을 라벨로 줄세우지 않고

자신만의 샵 자신만의 재미를 찾아나가는게 오래 취미로서

옷을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만에 결제도 하고 구경도 할겸 삼각지에 다녀왔

습니다. 원래 요즘 그린 자켓이 너무 하고 싶기도 하고 

워드롭상 필요할거 같아서 그린색 원단을 보러 간것인데

대표님이 예전에 제가 찾던 원단을 찾으셨다고 펼쳐 놓으셨

길래 휘리릭 마음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9978efca89174bd4a24c3111a85456cf78c81f3687ff18268ec95b990bdf25f1d7d1c08f225eddc839c588353e76d896587e4ed925e6497dca5bcdd042457c94a67f2dd4367c90490d917ca6a33b1f2fc218e


 이 원단인데 흔한듯 하지만 헤링본에 도네갈인 저런 자켓용 

 원단이 흔하지 않더군요. 있어도 짙은 브라운인 경우도 많고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9978efca89174bd4a24c3111a85456cf78c81b73a299b856cee96b496d4a5574b1b11a9ac58f98d009976c5e7efdaf3a6b1158347da0748f0dcf3649137d855fbee33d52e93e2f35a63593f04fc84


같은 원단으로 만든 대표님 자켓인데 너무 이뻐서 저도

저렇게 카라부분은 벨벳으로 교체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진행 중인 자켓이 끝난 후 천천히 할 생각이고 원단 재

고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가능하다면 저렇게 진

행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 제가 한 리버서블 자켓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 

댓글로 계셨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다음주나 되어야 나올것

같습니다.

저번 후기에 가봉본 네이비 자켓도 대표님이 겨울 자켓이니 천

천히 가봉 몇번 더 보자고 하셔서 느지막하게나올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구가 새로 들어왔더군요.

viewimage.php?id=29b8c027f7c635a360abe9a602de3638&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9978efca89174bd4a24c3111a85456cf78c81f3687ff18268ec95b990bdf25f1d7d1ef6922db87f62f8cc431cf9d057074163ef0298cc8485389827f840a0cc0f9be4dc575731045f01d32248df4211a5711e


저 원단 장과 유리장 모두 너무 멋져 물어보니 유명한 빈티지

제품이더라고요. 가격도 정말 엄청났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제품이고 실제로 보니 이쁘더라고요. 물론 저 같은

서민이 관심을 둘 가격은 아니었습니다만

6월말까지 쭉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니 기존에 다니셨던

분들이나 또 관심이 가는 분들은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

다.

요즘 백갤에 글이 너무 없어 간만에 글을 써보았는데 제 글이

눈요기라도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와는 다르게멋진 지름

하는 분들, 많은 유익한 정보를 가지신 분들이 좋은 글을 많이

쓰는 그런 공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