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눈삼 안한 애들은 모르겠지만
아래 gusvs같은 핏이 원래 백갤핏인데
패션계 전반의 오버사이즈 에트로 무드가
뉴트로니 뭐니로 17년쯤부터 전염되서
클라시코 판도  피하지못하고
기존보다 더 여유롭고풍성한 핏들이
이쪽이 늘 갈망하는 엘레강스랑 맞어떨어지니
낭낭한 해외 착샷들 이썬 등 따라하며
저 솔타시충들이 말하는 할배핏화 등장했었지

거기에 바지패턴 연구한다고 각종 자료로
허벅지 무릎 종아리 체형 상관없이 딱떨어지는 핏
만든다고 통도 조금씩 넓어지고 그런 추세 중이고
아직 이 바닥 접수는 커녕 호불호 줄이며 커지는 트렌드

그런게 이 바닥 힙한 트렌드라서
아직 따라가거나 거부하는 중인데
그게 마치 다들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접근하면
진짜 닥눈삼 안한거지

가뜩이나 백갤러는 살찌는 유부들이라
기존 옷들도 쫄핏되서 옷장보면
낭낭한 할배핏보다 솔타시충 좋아하는 쫄핏이 더 많지ㅋ

클라시꼬판 트런드세터들 보이던 퍼포먼스
즉 뉴백갤핏이 결국 할배핏이 되는거고
그 비욘드를 말하는게 회귀이면서 뉴라고 하면
길어야 17년 이후에나 이 바닥 인지했다 밖에 안되고
그런 트렌드를 여기서 적극적으로 주도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고 여기면 진짜 뉴비 티내는거고ㅋ

백갤은 한국 클라시코 판은
개인이든 업자든 철저히 수동적 수용자들일뿐이야
뉴백갤핏인 할배핏이 싫고 예전 백갤핏이 좋으면
누가뭐라든 그거 수용하고 그렇게만 입는게
백갤러들 보수성이기도 하고

어쩌니저쩌니 떠드는건 대부분 업자나
유입 혹은 열정넘치던 뉴비들이지
자기가 수용되지 못하고 배척이 강요되는것 같으니
그 외의 걸 수용하지말라고 강요하는 프레임
멋이 없잖니
그 어느쪽이든 사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