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e18978ea5fb2d36d0840cc9ce021dd15fad3f550db9ea5499830b98831b2627f80d0b2d22b04ce9bd4e1cceef49ac93417fc67075f6983e0347146b1af10321de450da7c72c481218d58181660929640b

여기 백갤러들이 본인들도 이것저것 해보고
결국 기본에 충실하고 공식에 맞는 복식이 맞다는걸
느끼고 정착한거 멋지고 좋아보여~

근데 해외 패피들보면 결코 백갤러들보다 옷 적게 경험하지
않았을텐데(아니 오히려 몇배는 많이 한거같은 유명인들도)
점점 라펠이 커지거나, 핏이 슬림해지거나, 캐주얼과 믹싱한다거나
하는 경우들 많자나.

백갤러들은 클래식한 기본에 정착하면서 그런 틀에 벗어난 복식을
옷이 아닌거처럼, 혹은 정장이 아닌거처럼, 진짜 멋이 아닌거처럼
취급하는 경향이 큰거 같애.

백갤러들이 그런옷들은 결국 죄다 버리게 될거고, 나중에 나이들고 사진보면 부끄러울거라 말하는 것과 달리
유명 해외패피들은 점점 더 과감해지고, 대중들도 돌고도는 유행속에서 계속해서 변화된 옷들을 입지.
과거의 자기 사진속 패션을 부끄러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때 그시절을 추억하고 그리워 하더라고. 그땐 이게 유행이었지~ 하면서 ㅋ

많은 옷들을 경험하면서 누구는 클래식으로, 누구는 새로운 도전으로, 누구는 유행을 쫒는 팔로워로 길이 나뉘어 지는거 같은데
백갤에선 다른쪽을 인정하려하지 않으니 빌런들이 계속 나오는듯해~

각종 패션브랜드를 이끄는 세간의 영향력이나 대중의 관심은
후자가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높은데도 말이야

뉴백길핏무리가 진압되었고, 백갤러들의 복식은 앞으로도 쭉
클래식한 멋을 추구할테지만
다른 복식과 패션을 사이비 취급하듯하는 마음가짐은
이제 없어져야 할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저 클래식이 좋아서 그걸 선택했다는 이미지가 되야지~
클래식을 쫒다가 생각까지 꽉막힌 꼰대가 되버렸단 인상은 주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