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갤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할배핏 트렌드에 대한


호불호 분기점은


하이웨스트 패션에 대한 개인적 노출 빈도일 듯하며


그 분기점 아이템으로써 클라시코 쪽에서의 그나마 대표 아이템이


바로 구르카 팬츠.


사실 컨템쪽 포함해서 몇년 전 부터 꾸준히 포션 커지는 아이템이긴 해



구르카팬츠를 한번이라도 입어보려했거나 입어본 사람들은


할배핏 트렌드의 선구자로 현재 근접해 있고


이미 구르카 팬츠 부터 알라딘이야 뭐야 했던 사람들은


할배핏 트렌드 보면 개화기냐 뭐냐 거부감 들지




원래 클라시코 팬츠들이 밑위들이 높았다만


백걸러들이 트렌드에 흡수 될지 아니면


서스펜더, 원피스셔츠 처럼 매니악 아이템으로만 남을런지




함부로 예상해본다면


평균 나이 30대 후반인 백갤러들이 모두가 흡수되진 않을 듯 하다


안그래도 자켓 마저 루즈한게 트렌드니 아래 위로 합치면


백갤 평민들은 감당 못할거야


20대 몸 좋은 애들이나 그렇게 입어야 할배핏의 멋이 살지


우린 진짜 할배로 보일 나이들이잖아 ㅋ



이상 백갤 8년차 을지로 사노예가 씀(이런거 안쓰면 뉴비단속 받는 기간이라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