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적으로 이러쿵저러쿵 왈가왈부 하고 싶진 않음.
실제로 보면 고집불통이지만 유쾌한 아재일 거 같음
단 패션 센스는 진짜 안타깝다.

옷에 대한 본인만의 어떠한 개똥철학이 있다는 건 알겠으나, 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설득력이 너무 떨어진다. 옷고르는 감각이 없는 건지 제대로된 옷을 살 돈이 없는 건지..
몽모텔 옥상드립 치는 것보면
굳이 말안해도 어느쪽인지 알것 같은데..

각설하고 내 소견을 요약하면.
요약 : 옷 그 자체가 구리고 오래된 게 너무 많음
ㅡ 솔리드 수트 + 일부 옷 1,2개빼곤 거의 다 구림.
     빈티지한 매력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그냥 빛바램
ㅡ 특히 신발이 촌스러움의 극치이다
     브랜드 막론하고 매년초 세일 때
     끝까지 남을 것 같은 신발만 신더라. 색상 디자인 모두
     그냥 블랙 스트팁만 신으세요 차라리..
     탄색깔 소라빵구두같은 거는 이제 갖다버립시다.
     기부해도 욕먹어요 그거.

ㅡ  그리고 80년대 야쿠자같은 목걸이는그만하셨으면.
     홍대길거리에 널부러진 20대도 그런 목걸이는 안함.

아 작정하고 쓸려고하니까 전투력 폭발하는데
여기에서 가뿐하게 끊는다.

댓글로 건전한 논평 이어나가주길.
참고로 불소님의 발전을 위해 진심에서 우러나온 피드백입니다.